최종편집: 2025-11-30 05:04

  • 맑음속초13.5℃
  • 구름많음4.1℃
  • 맑음철원10.6℃
  • 맑음동두천8.8℃
  • 맑음파주4.8℃
  • 흐림대관령7.1℃
  • 구름많음춘천5.8℃
  • 박무백령도10.0℃
  • 맑음북강릉13.2℃
  • 맑음강릉14.3℃
  • 맑음동해13.0℃
  • 구름많음서울10.2℃
  • 박무인천11.6℃
  • 흐림원주10.9℃
  • 맑음울릉도12.1℃
  • 구름많음수원8.9℃
  • 흐림영월2.6℃
  • 흐림충주4.4℃
  • 맑음서산10.4℃
  • 맑음울진8.2℃
  • 맑음청주7.1℃
  • 구름많음대전11.0℃
  • 맑음추풍령0.0℃
  • 맑음안동-0.6℃
  • 맑음상주-1.0℃
  • 맑음포항6.5℃
  • 맑음군산9.0℃
  • 맑음대구3.1℃
  • 맑음전주8.1℃
  • 맑음울산10.1℃
  • 맑음창원9.1℃
  • 구름많음광주9.0℃
  • 구름많음부산12.9℃
  • 맑음통영10.6℃
  • 맑음목포11.3℃
  • 맑음여수10.0℃
  • 맑음흑산도12.8℃
  • 맑음완도8.2℃
  • 맑음고창10.5℃
  • 맑음순천3.8℃
  • 맑음홍성(예)11.2℃
  • 맑음2.7℃
  • 맑음제주11.3℃
  • 맑음고산17.0℃
  • 맑음성산13.4℃
  • 구름조금서귀포15.0℃
  • 맑음진주2.6℃
  • 맑음강화10.2℃
  • 흐림양평6.1℃
  • 흐림이천6.3℃
  • 흐림인제10.7℃
  • 구름많음홍천5.3℃
  • 흐림태백8.1℃
  • 흐림정선군9.5℃
  • 흐림제천2.2℃
  • 맑음보은1.7℃
  • 맑음천안3.7℃
  • 맑음보령12.1℃
  • 맑음부여6.4℃
  • 맑음금산4.6℃
  • 맑음9.4℃
  • 맑음부안9.3℃
  • 맑음임실2.0℃
  • 맑음정읍11.2℃
  • 맑음남원4.8℃
  • 맑음장수10.9℃
  • 맑음고창군10.3℃
  • 맑음영광군9.9℃
  • 맑음김해시9.8℃
  • 흐림순창군4.9℃
  • 맑음북창원7.9℃
  • 맑음양산시5.8℃
  • 맑음보성군3.7℃
  • 맑음강진군5.1℃
  • 맑음장흥3.9℃
  • 맑음해남5.1℃
  • 맑음고흥4.7℃
  • 맑음의령군0.9℃
  • 맑음함양군-0.2℃
  • 맑음광양시9.9℃
  • 맑음진도군8.3℃
  • 맑음봉화-4.3℃
  • 맑음영주-0.6℃
  • 흐림문경1.0℃
  • 맑음청송군-3.2℃
  • 맑음영덕6.6℃
  • 맑음의성-2.3℃
  • 맑음구미-0.8℃
  • 맑음영천1.0℃
  • 맑음경주시1.9℃
  • 맑음거창-0.3℃
  • 맑음합천2.0℃
  • 맑음밀양3.0℃
  • 맑음산청-0.1℃
  • 맑음거제14.9℃
  • 맑음남해9.4℃
  • 구름조금5.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민숙 대전시의원 “다문화 사회 대응 종합적 미래전략 마련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민숙 대전시의원 “다문화 사회 대응 종합적 미래전략 마련해야”

26일 다문화 사회 미래전략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개최

f_2025.08.26 다문화 사회 미래전략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_김민숙 의원-1.jpg


[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주재로‘다문화 사회 미래전략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사)국제다문화미래전략진흥원이 공동 주관해, 급격히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종합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산학부총장은 다문화 학생들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김 전 부총장은 다문화 학생을 지원의 대상이 아닌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바라봐야 한다며, 이들의 다언어 능력과 복합적 사고가 21세기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했다. 또 예체능 활동과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과정이 언어 장벽을 넘어 이해와 존중을 높이고, 비판적 사고와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효과적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토론자들 또한 발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과 전문적 의견을 활발히 공유하며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사)국제다문화미래전략진흥원 김미정 사무국장은 "다문화 가정이 겪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은 자녀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체계적인 심리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주시가족센터 이은영 부센터장은 "다문화 정책은 초기 정착 지원을 넘어 자녀들의 미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하며, 다문화 가정이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미옥 행정사는 "학위를 마친 외국인 유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취업 경로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우수 인재가 해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라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케이위드유 정지선 대표는 "외국인 유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할 때 비자 관련 문제 발생 사례가 많다”며 "유학생과 고용주 모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오정 장학관은 "대전의 다문화 학생은 약 3,800명(전체 2.6%)으로, 교육청은 지자체와 중복을 최소화하며 실질적 효과가 있는 다문화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민숙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