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8-30 05:12

  • 흐림속초25.8℃
  • 천둥번개26.0℃
  • 구름많음철원26.0℃
  • 구름조금동두천26.3℃
  • 구름많음파주26.0℃
  • 구름많음대관령22.1℃
  • 흐림춘천25.9℃
  • 구름조금백령도22.7℃
  • 구름많음북강릉28.0℃
  • 흐림강릉30.6℃
  • 구름많음동해28.4℃
  • 소나기서울26.9℃
  • 구름많음인천26.6℃
  • 구름많음원주26.7℃
  • 맑음울릉도29.1℃
  • 구름많음수원26.7℃
  • 구름많음영월24.7℃
  • 맑음충주25.5℃
  • 구름많음서산26.7℃
  • 구름조금울진27.8℃
  • 구름조금청주27.2℃
  • 구름많음대전26.2℃
  • 구름조금추풍령22.4℃
  • 맑음안동24.9℃
  • 맑음상주25.3℃
  • 맑음포항27.5℃
  • 맑음군산24.9℃
  • 맑음대구25.5℃
  • 맑음전주24.8℃
  • 맑음울산25.4℃
  • 맑음창원25.3℃
  • 구름조금광주26.0℃
  • 맑음부산26.9℃
  • 맑음통영24.7℃
  • 맑음목포26.1℃
  • 맑음여수25.9℃
  • 박무흑산도25.9℃
  • 맑음완도24.9℃
  • 맑음고창23.6℃
  • 맑음순천22.2℃
  • 구름조금홍성(예)26.1℃
  • 맑음25.2℃
  • 맑음제주27.0℃
  • 구름많음고산25.9℃
  • 구름조금성산25.5℃
  • 구름많음서귀포27.2℃
  • 맑음진주24.3℃
  • 구름조금강화26.2℃
  • 구름많음양평24.6℃
  • 맑음이천26.5℃
  • 흐림인제25.8℃
  • 흐림홍천24.1℃
  • 구름많음태백24.6℃
  • 구름많음정선군25.1℃
  • 구름조금제천23.8℃
  • 맑음보은23.6℃
  • 맑음천안24.1℃
  • 맑음보령26.5℃
  • 구름조금부여26.0℃
  • 구름조금금산22.7℃
  • 구름조금25.9℃
  • 맑음부안24.7℃
  • 맑음임실22.4℃
  • 맑음정읍23.5℃
  • 맑음남원23.1℃
  • 맑음장수20.7℃
  • 맑음고창군23.5℃
  • 맑음영광군24.4℃
  • 구름조금김해시25.8℃
  • 맑음순창군23.7℃
  • 구름조금북창원26.4℃
  • 맑음양산시25.9℃
  • 맑음보성군24.4℃
  • 구름조금강진군24.6℃
  • 구름조금장흥23.9℃
  • 맑음해남23.7℃
  • 구름조금고흥23.9℃
  • 맑음의령군23.0℃
  • 맑음함양군22.4℃
  • 맑음광양시25.3℃
  • 맑음진도군24.3℃
  • 맑음봉화20.7℃
  • 맑음영주23.4℃
  • 맑음문경23.2℃
  • 맑음청송군21.5℃
  • 맑음영덕26.1℃
  • 맑음의성22.3℃
  • 맑음구미23.9℃
  • 맑음영천22.9℃
  • 맑음경주시24.0℃
  • 맑음거창21.6℃
  • 맑음합천23.8℃
  • 구름조금밀양25.1℃
  • 맑음산청23.1℃
  • 맑음거제24.8℃
  • 맑음남해24.4℃
  • 구름조금25.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지천댐, 충남 미래 100년 위해 반드시 필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지천댐, 충남 미래 100년 위해 반드시 필요”

박정주 행정부지사, 김성환 환경부장관 만나 당초 계획대로 건설 추진 요청

f_ㅈㅊㄷ.jpg


[시사캐치] 충남도가 환경부에 당초 계획대로 지천 기후대응댐 건설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신규댐 정밀 재검토를 위해 댐 후보지를 방문한 김성환 환경부장관에게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 100년을 위해 지천댐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께서도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를 위한 첨단기술산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다”며 "아시다시피 첨단기술산업은 많은 물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충남은 국가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무역수지 전국 1위”라며 "그러나 용수의 80% 이상을 타 지역에 위치한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어 지천댐이 꼭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실제 지천댐 후보지인 청양군만 해도 하루에 필요한 생활용수 중 6000㎥(60%)를 보령댐, 2000㎥(20%)를 대청댐에, 부여군은 100%(2만 9000㎥)를 대청댐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가뭄이 발생한 2015년 9월 30일에는 청양군 등 8개 시군에 제한급수를 실시했으며, 2017년, 2018년, 2020년, 2022년에는 부여군 일대 42개 지역에서 운반급수를 실시한 바 있다.

 

주민 지원과 관련해서는 정부지원 외 1000억원을 별도 지원할 계획으로, 지난달부터 지천댐 주변 종합지원 방안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이주정착금, 리브투게더 연계 이주단지 조성 등 수몰지역 지원과 도로 등 주변지역 지원사업 확대, 관광자원화 사업 등 친수공간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이다.

 

박 부지사는 "청양·부여군의 숙원사업과 주민 삶의 질을 높여줄 각종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 보존과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외지 사람들이 모여드는 청양·부여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청양‧부여군은 극한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이라며, "지천댐 건설 시 홍수량의 39%를 분담해 홍수방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장관은 "지천댐 건설 시 물 부족 문제와 폭우로 인한 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지 정밀하게 검토하겠다”며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 김돈곤 청양군수,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 댐 필요성 설명 △수자원공사의 댐 후보지 검토현황 발표 △지역주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