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23:37

  • 구름조금속초14.1℃
  • 흐림5.2℃
  • 구름많음철원10.7℃
  • 맑음동두천8.8℃
  • 맑음파주7.3℃
  • 흐림대관령7.0℃
  • 흐림춘천5.3℃
  • 맑음백령도10.0℃
  • 맑음북강릉13.0℃
  • 구름많음강릉14.4℃
  • 맑음동해13.6℃
  • 비서울9.2℃
  • 맑음인천12.8℃
  • 흐림원주9.8℃
  • 맑음울릉도12.4℃
  • 맑음수원10.4℃
  • 흐림영월2.8℃
  • 흐림충주5.0℃
  • 맑음서산11.8℃
  • 맑음울진9.1℃
  • 맑음청주10.1℃
  • 맑음대전9.5℃
  • 맑음추풍령1.0℃
  • 맑음안동0.6℃
  • 맑음상주1.0℃
  • 맑음포항9.2℃
  • 맑음군산10.7℃
  • 맑음대구5.0℃
  • 맑음전주10.6℃
  • 맑음울산9.9℃
  • 맑음창원9.7℃
  • 맑음광주11.7℃
  • 맑음부산11.7℃
  • 맑음통영9.3℃
  • 맑음목포11.9℃
  • 맑음여수11.4℃
  • 맑음흑산도14.0℃
  • 맑음완도9.7℃
  • 맑음고창11.6℃
  • 맑음순천3.9℃
  • 맑음홍성(예)12.7℃
  • 맑음3.7℃
  • 맑음제주11.2℃
  • 맑음고산17.0℃
  • 맑음성산11.5℃
  • 구름조금서귀포16.6℃
  • 맑음진주4.6℃
  • 맑음강화12.5℃
  • 흐림양평7.1℃
  • 흐림이천6.3℃
  • 흐림인제10.3℃
  • 구름많음홍천5.8℃
  • 맑음태백7.6℃
  • 흐림정선군9.5℃
  • 흐림제천3.4℃
  • 맑음보은1.5℃
  • 맑음천안4.8℃
  • 맑음보령12.7℃
  • 맑음부여7.8℃
  • 맑음금산5.3℃
  • 맑음11.4℃
  • 맑음부안11.1℃
  • 맑음임실4.7℃
  • 맑음정읍12.1℃
  • 맑음남원5.2℃
  • 흐림장수10.4℃
  • 맑음고창군12.5℃
  • 맑음영광군11.6℃
  • 맑음김해시9.9℃
  • 맑음순창군6.6℃
  • 맑음북창원9.5℃
  • 맑음양산시7.2℃
  • 맑음보성군5.3℃
  • 맑음강진군6.2℃
  • 맑음장흥4.6℃
  • 맑음해남6.7℃
  • 맑음고흥5.5℃
  • 맑음의령군3.0℃
  • 맑음함양군1.1℃
  • 맑음광양시9.2℃
  • 맑음진도군9.0℃
  • 맑음봉화-3.1℃
  • 맑음영주-1.1℃
  • 맑음문경0.8℃
  • 맑음청송군-1.9℃
  • 맑음영덕4.7℃
  • 맑음의성-0.7℃
  • 맑음구미1.5℃
  • 맑음영천2.3℃
  • 맑음경주시3.3℃
  • 맑음거창1.7℃
  • 맑음합천4.4℃
  • 맑음밀양3.7℃
  • 맑음산청2.4℃
  • 맑음거제10.0℃
  • 맑음남해8.7℃
  • 맑음5.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농어민수당, 95억 원 지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농어민수당, 95억 원 지급

선불카드 도입·지역화폐 활용, 농촌·상권 동반 활력

아산-500.jpg


[시사캐치] 아산시가 농어민수당을 통해 농촌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이중 효과’를 내고 있다.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는 사회적 투자로 자리매김하면서, 농어민수당은 아산시 농정 정책의 핵심 축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농어민수당은 ▲농촌 공동체 유지 ▲안정적 먹거리 생산 ▲농촌 문화 계승 등 농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 요건을 갖춘 농어민에게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에는 각 45만 원을 지급해 기본적인 소득을 보전한다. 자격 요건은 ▲아산시 주소지 보유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하 등이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위기라는 삼중고 속에서 소득은 정체되고 생산비만 치솟는 농촌 현실을 감안하면, 이 제도는 농어민의 삶을 지켜내는 최소한의 안전망이자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장치인 셈이다. 특히 충북·전북·경북이 1인 가구 기준 60만 원을 지급하는 것과 달리, 충남은 80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 혜택이 더 크다.

 

시는 오는 9월 8일부터 15,332명에게 총 95억3,735만 원을 지급한다. 전액 지역화폐로 제공해 농어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올해는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선불카드 방식을 새로 도입, 종전 지류 상품권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아산페이 모바일 회원에게는 앱(chak)을 통한 일괄 지급도 병행한다.

 

아산시는 농어민수당을 일회성 소득 보전에 머물지 않고, ▲친환경 농업 실천 ▲청년 농어민 정착 ▲농촌 공동체 회복 사업과 연계해 미래지향적 농정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농업을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토대이자 시민 모두를 위한 공공재로 바라보는 정책 철학이 담겨 있다.

 

농어민수당은 공익직불금과는 별도로 충남도와 아산시가 자체 재원을 마련해 지급하는 제도다. 2020년 민선 7기부터 꾸준히 이어오며 정책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해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수고에 보답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라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농업·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