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30 03:21

  • 맑음속초13.5℃
  • 흐림4.7℃
  • 구름많음철원10.8℃
  • 맑음동두천9.4℃
  • 맑음파주5.2℃
  • 흐림대관령7.4℃
  • 흐림춘천5.8℃
  • 박무백령도9.4℃
  • 맑음북강릉13.7℃
  • 구름조금강릉14.4℃
  • 맑음동해12.4℃
  • 맑음서울10.1℃
  • 구름많음인천12.2℃
  • 흐림원주9.9℃
  • 맑음울릉도12.0℃
  • 구름많음수원8.8℃
  • 흐림영월2.7℃
  • 맑음충주4.4℃
  • 맑음서산11.6℃
  • 맑음울진9.7℃
  • 구름조금청주7.0℃
  • 구름조금대전10.8℃
  • 맑음추풍령1.0℃
  • 맑음안동-0.7℃
  • 맑음상주-0.7℃
  • 맑음포항7.7℃
  • 맑음군산9.3℃
  • 맑음대구3.6℃
  • 구름조금전주9.0℃
  • 맑음울산9.5℃
  • 맑음창원9.1℃
  • 구름조금광주9.2℃
  • 구름조금부산12.4℃
  • 맑음통영10.0℃
  • 맑음목포11.9℃
  • 맑음여수11.0℃
  • 맑음흑산도13.1℃
  • 맑음완도8.8℃
  • 맑음고창9.2℃
  • 맑음순천3.8℃
  • 구름조금홍성(예)11.4℃
  • 흐림2.6℃
  • 맑음제주10.9℃
  • 맑음고산16.9℃
  • 맑음성산13.1℃
  • 구름조금서귀포15.4℃
  • 맑음진주2.8℃
  • 맑음강화11.1℃
  • 구름많음양평5.8℃
  • 흐림이천6.0℃
  • 흐림인제10.7℃
  • 흐림홍천5.6℃
  • 흐림태백7.8℃
  • 흐림정선군9.2℃
  • 흐림제천1.6℃
  • 맑음보은1.7℃
  • 맑음천안3.7℃
  • 맑음보령12.5℃
  • 맑음부여6.8℃
  • 맑음금산4.8℃
  • 맑음9.4℃
  • 맑음부안8.8℃
  • 맑음임실2.6℃
  • 맑음정읍11.5℃
  • 맑음남원5.1℃
  • 흐림장수11.3℃
  • 맑음고창군9.1℃
  • 맑음영광군9.9℃
  • 맑음김해시9.8℃
  • 맑음순창군5.0℃
  • 맑음북창원8.3℃
  • 맑음양산시6.3℃
  • 맑음보성군4.8℃
  • 맑음강진군5.6℃
  • 맑음장흥4.1℃
  • 맑음해남5.8℃
  • 맑음고흥4.8℃
  • 맑음의령군1.1℃
  • 맑음함양군0.2℃
  • 맑음광양시10.3℃
  • 맑음진도군7.7℃
  • 맑음봉화-4.2℃
  • 맑음영주-0.9℃
  • 맑음문경-0.2℃
  • 맑음청송군-3.0℃
  • 맑음영덕3.4℃
  • 맑음의성-2.1℃
  • 맑음구미-0.3℃
  • 맑음영천1.1℃
  • 맑음경주시3.0℃
  • 맑음거창-0.2℃
  • 맑음합천2.4℃
  • 맑음밀양3.5℃
  • 맑음산청-0.1℃
  • 맑음거제14.0℃
  • 맑음남해8.9℃
  • 구름조금5.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현옥 세종시의원, 청소년 자살 예방 간담회 가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현옥 세종시의원, 청소년 자살 예방 간담회 가져

게이트키퍼 교육 확대•마음건강 공간 조성 등 학생 정책 제안


f_rgdwt.jpg


[시사캐치]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새롬동)은 9월 8일 오후 5시, 조치원중학교 사회탐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세종시 청소년 자살 문제와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해 학생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고, 지역 차원의 대응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청소년이 겪는 학업 스트레스, 학교 내 정신건강 지원 부족, 또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등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했으며, 특히 청소년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첫째, 지금까지 성인 위주로 진행된 게이트키퍼 교육을 청소년까지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래가 또래를 지지하는 ‘생명의 나무 멘토링 프로그램’, 흥미를 유발하는 게임형 게이트키퍼 교육 도입을 통해 고위험군 학생 조기 발굴과 정서적 지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둘째, 수도권 일부에서 시행 중인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의 긍정적 효과를 언급하며, 이를 세종을 비롯한 전국 단위로 확대해 청소년이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마음건강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현옥 의원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정책 대안을 직접 제안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세종시가 운영 중인 ‘마음안심 119’와 같은 위기 개입 시스템이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오늘 제안된 정책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정책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자살 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통계청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13년째 자살이며, 2023년 기준 청소년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11.7명으로 전년(10.8명) 대비 증가했다.

 

스트레스 인지율: 37.3%/우울감 경험률: 26.0%/자살 충동 경험률: 13.5%/자살 시도율(고의적 자해 포함): 5.25%

 

또한 최근 5년간 자살·자해 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청소년은 38% 증가했으며, ‘자퇴’ 검색량 증가가 자살 사망률 상승과 직접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