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22:23

  • 구름조금속초13.6℃
  • 흐림5.0℃
  • 구름많음철원10.6℃
  • 구름많음동두천8.7℃
  • 구름많음파주7.1℃
  • 흐림대관령6.5℃
  • 흐림춘천5.1℃
  • 맑음백령도9.9℃
  • 맑음북강릉12.8℃
  • 구름많음강릉14.3℃
  • 구름조금동해12.0℃
  • 비서울8.9℃
  • 구름조금인천13.0℃
  • 흐림원주6.6℃
  • 맑음울릉도12.6℃
  • 맑음수원11.0℃
  • 흐림영월2.7℃
  • 흐림충주5.4℃
  • 구름많음서산12.0℃
  • 맑음울진8.3℃
  • 맑음청주11.2℃
  • 맑음대전8.6℃
  • 맑음추풍령0.6℃
  • 맑음안동1.0℃
  • 맑음상주1.3℃
  • 맑음포항7.7℃
  • 맑음군산10.7℃
  • 맑음대구5.7℃
  • 맑음전주10.1℃
  • 맑음울산9.6℃
  • 맑음창원9.6℃
  • 맑음광주12.3℃
  • 맑음부산11.8℃
  • 맑음통영9.3℃
  • 맑음목포12.0℃
  • 맑음여수11.3℃
  • 맑음흑산도13.8℃
  • 맑음완도10.1℃
  • 맑음고창11.8℃
  • 맑음순천4.9℃
  • 맑음홍성(예)12.7℃
  • 맑음5.3℃
  • 맑음제주11.6℃
  • 맑음고산16.8℃
  • 맑음성산12.8℃
  • 구름조금서귀포16.3℃
  • 맑음진주5.8℃
  • 구름많음강화12.6℃
  • 흐림양평7.7℃
  • 흐림이천6.4℃
  • 흐림인제9.7℃
  • 흐림홍천5.9℃
  • 맑음태백7.3℃
  • 흐림정선군5.3℃
  • 흐림제천3.4℃
  • 맑음보은1.8℃
  • 맑음천안5.0℃
  • 맑음보령12.7℃
  • 맑음부여8.7℃
  • 맑음금산4.4℃
  • 맑음12.5℃
  • 맑음부안11.3℃
  • 맑음임실5.1℃
  • 맑음정읍12.2℃
  • 맑음남원5.5℃
  • 흐림장수9.6℃
  • 맑음고창군12.6℃
  • 맑음영광군11.7℃
  • 맑음김해시10.4℃
  • 맑음순창군7.3℃
  • 맑음북창원10.1℃
  • 맑음양산시7.6℃
  • 맑음보성군5.9℃
  • 맑음강진군7.0℃
  • 맑음장흥5.1℃
  • 맑음해남7.2℃
  • 맑음고흥6.0℃
  • 맑음의령군3.2℃
  • 맑음함양군1.7℃
  • 맑음광양시9.2℃
  • 맑음진도군9.3℃
  • 맑음봉화-2.7℃
  • 맑음영주-0.2℃
  • 맑음문경1.3℃
  • 맑음청송군-1.2℃
  • 맑음영덕3.9℃
  • 맑음의성0.0℃
  • 맑음구미2.0℃
  • 맑음영천2.6℃
  • 맑음경주시3.5℃
  • 맑음거창2.4℃
  • 맑음합천5.5℃
  • 맑음밀양4.4℃
  • 맑음산청2.9℃
  • 맑음거제10.0℃
  • 맑음남해9.0℃
  • 맑음6.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명장 2인, '대한민국 명장'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명장 2인, '대한민국 명장' 선정

석공예 서복수·보일러 김남수…특허·저술·봉사활동까지 숙련기술인 최고 영예


대전500=.jpg


[시사캐치] 대전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숙련기술인 선정’에서 지역 명장 2명이 나란히 ‘대한민국 명장’에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 명장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지역민으로서는 9년 만의 성과다.

 

이번에 선정된 인물은 ▲석공예 직종 서복수(전통석재 대표) 씨와 ▲보일러 직종 김남수((주)롯데웰푸드 사원) 씨다.

 

서복수 명장은 1990년부터 35년간 석공예 분야에 종사하며,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2011),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2015) 선정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20년에는 대전시 명장으로 선정돼 기술전수 활동에 힘썼다. 그는 석공예 관련 특허 7건을 보유하고, 저서 6권 출간,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활동, 공예대전 입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1천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으로 기능인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김남수 명장은 1996년 롯데웰푸드 시설팀에 입사한 이후 28년간 보일러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에너지관리기능장, 배관기능장 등 16종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했으며, 지방기능경기대회 동메달 수상,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2024년 대전시 명장 선정 등 이력을 갖췄다. 그는 보일러 관련 특허 5건, 저서 6권, 약 700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후진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왔다.

 

두 명장은 "평생을 바쳐 익힌 기술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숙련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쓰며 기술인의 모범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한민국 명장 선정은 지역 숙련기술인의 위상을 높이는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과 기술 전승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11개 직종에서 11명이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석공예와 보일러 분야에서 각 1명씩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명장들은 오는 12월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사 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