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20:17

  • 구름조금속초12.7℃
  • 흐림4.6℃
  • 흐림철원9.2℃
  • 흐림동두천8.2℃
  • 흐림파주6.4℃
  • 구름조금대관령5.3℃
  • 흐림춘천4.9℃
  • 맑음백령도10.6℃
  • 맑음북강릉7.3℃
  • 구름조금강릉12.7℃
  • 맑음동해10.4℃
  • 흐림서울8.7℃
  • 비인천12.3℃
  • 흐림원주7.6℃
  • 맑음울릉도12.7℃
  • 흐림수원12.1℃
  • 맑음영월2.2℃
  • 맑음충주3.0℃
  • 맑음서산11.9℃
  • 맑음울진7.9℃
  • 맑음청주11.5℃
  • 맑음대전9.7℃
  • 맑음추풍령2.5℃
  • 맑음안동2.5℃
  • 맑음상주2.5℃
  • 맑음포항10.3℃
  • 맑음군산10.9℃
  • 맑음대구7.1℃
  • 맑음전주9.8℃
  • 맑음울산9.6℃
  • 맑음창원9.7℃
  • 맑음광주12.7℃
  • 맑음부산12.0℃
  • 맑음통영10.4℃
  • 맑음목포12.8℃
  • 맑음여수11.3℃
  • 맑음흑산도14.0℃
  • 맑음완도10.0℃
  • 맑음고창12.4℃
  • 맑음순천5.3℃
  • 맑음홍성(예)13.1℃
  • 맑음5.8℃
  • 맑음제주12.0℃
  • 구름조금고산16.9℃
  • 구름조금성산13.2℃
  • 구름조금서귀포15.9℃
  • 맑음진주7.4℃
  • 흐림강화12.6℃
  • 흐림양평7.9℃
  • 흐림이천7.5℃
  • 흐림인제8.7℃
  • 흐림홍천6.4℃
  • 맑음태백6.9℃
  • 흐림정선군3.5℃
  • 맑음제천1.1℃
  • 맑음보은3.7℃
  • 맑음천안5.8℃
  • 맑음보령12.9℃
  • 맑음부여11.8℃
  • 맑음금산5.8℃
  • 맑음12.3℃
  • 맑음부안12.0℃
  • 맑음임실5.3℃
  • 맑음정읍11.9℃
  • 맑음남원7.1℃
  • 맑음장수3.3℃
  • 맑음고창군12.7℃
  • 맑음영광군12.6℃
  • 맑음김해시10.8℃
  • 맑음순창군9.7℃
  • 맑음북창원11.7℃
  • 맑음양산시10.8℃
  • 맑음보성군6.9℃
  • 맑음강진군7.6℃
  • 맑음장흥6.7℃
  • 맑음해남8.8℃
  • 맑음고흥6.5℃
  • 맑음의령군4.9℃
  • 맑음함양군3.2℃
  • 맑음광양시9.8℃
  • 맑음진도군13.2℃
  • 맑음봉화-1.3℃
  • 맑음영주0.8℃
  • 맑음문경2.4℃
  • 맑음청송군1.0℃
  • 맑음영덕5.2℃
  • 맑음의성1.4℃
  • 맑음구미3.4℃
  • 맑음영천3.9℃
  • 맑음경주시6.0℃
  • 맑음거창4.6℃
  • 맑음합천6.6℃
  • 맑음밀양6.4℃
  • 맑음산청5.1℃
  • 맑음거제9.3℃
  • 맑음남해9.0℃
  • 맑음8.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백석문화대,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성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백석문화대,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성료

40개 팀 참가, 창의적인 작품들로 천안 농특산물 홍보

[크기변환]250919_보도자료(백석문화대, 제2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 성료)_사진4.jpg

 

[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한 "2025 제2회 천안시 빵빵 베이커리 경연대회"가 9월 19일(금), 백석문화대 글로벌외식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해당일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역 농특산물 활용과 창의적인 제과·제빵 레시피 개발을 목표로,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쳤으며, 천안시의 다양한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제과·제빵 아이템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총 40개 팀이 참여했으며, 23개 팀은 일반부, 17개 팀은 학생부에서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예선 서류심사와 본선 경연으로 나뉘었으며, ▲창의성 ▲지역 특산물 활용도 ▲시장성 ▲문화·정서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

 

대상은 일반부의 삼거리브레드팀이, 최우수상은 일반부 랜드마크 천안팀과 학생부 조은빵팀이 수상하였으며, 이 외에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4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제과·제빵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천안시 하늘그린 농특산물 홍보관에 소개된 농특산물들(신고배, 거봉포도, 광덕호두, 블루베리, 사과, 수신멜론, 호랑이넝쿨콩, 아위버섯·상황버섯, 토마토, 딸기 등)이 활용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서 수상한 토위스터 브레드와 순대고로케의 경우 현재 특허 출원 후 실제 천안 지역 제과업체에서 판매되고 있어, 지역 농특산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의 개막식에는 천안시의회 김강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가 시작되었으며, 폐막식에는 천안시장 권한대행 김석필 부시장,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 충청남도의회 신한철 도의원이 자리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축사를 통해 "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제과·제빵 분야와 만나 훌륭한 작품으로 재탄생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반부 대상에 오른 삼거리브레드팀의 박정현 대표는 "천안시 특산물을 활용하면서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 농산물과 제과·제빵을 접목한 새로운 레시피를 즐기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과·제빵 산업과의 상생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백석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