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18:54

  • 맑음속초8.7℃
  • 박무0.4℃
  • 맑음철원5.9℃
  • 구름많음동두천5.1℃
  • 맑음파주2.8℃
  • 맑음대관령2.2℃
  • 맑음춘천1.5℃
  • 구름많음백령도2.7℃
  • 연무북강릉8.6℃
  • 맑음강릉9.9℃
  • 맑음동해10.4℃
  • 연무서울5.9℃
  • 박무인천4.2℃
  • 맑음원주7.4℃
  • 맑음울릉도8.9℃
  • 박무수원4.4℃
  • 맑음영월5.9℃
  • 맑음충주5.1℃
  • 맑음서산5.2℃
  • 맑음울진11.4℃
  • 연무청주8.8℃
  • 박무대전8.9℃
  • 맑음추풍령9.6℃
  • 연무안동9.1℃
  • 맑음상주10.8℃
  • 맑음포항14.7℃
  • 맑음군산5.8℃
  • 맑음대구13.9℃
  • 연무전주7.8℃
  • 맑음울산15.2℃
  • 맑음창원14.5℃
  • 연무광주9.8℃
  • 맑음부산14.9℃
  • 맑음통영13.2℃
  • 박무목포7.6℃
  • 맑음여수14.1℃
  • 박무흑산도7.5℃
  • 맑음완도11.2℃
  • 맑음고창6.8℃
  • 맑음순천12.0℃
  • 연무홍성(예)6.9℃
  • 맑음6.5℃
  • 연무제주13.1℃
  • 맑음고산12.8℃
  • 맑음성산13.6℃
  • 맑음서귀포14.2℃
  • 맑음진주15.1℃
  • 맑음강화4.0℃
  • 맑음양평5.3℃
  • 맑음이천6.4℃
  • 구름많음인제5.9℃
  • 맑음홍천2.7℃
  • 맑음태백4.7℃
  • 맑음정선군5.4℃
  • 맑음제천6.0℃
  • 맑음보은8.7℃
  • 맑음천안7.2℃
  • 맑음보령5.3℃
  • 맑음부여6.3℃
  • 맑음금산8.8℃
  • 맑음8.5℃
  • 맑음부안6.6℃
  • 맑음임실8.1℃
  • 맑음정읍7.4℃
  • 맑음남원10.4℃
  • 맑음장수7.8℃
  • 맑음고창군6.9℃
  • 맑음영광군6.2℃
  • 맑음김해시14.9℃
  • 맑음순창군10.2℃
  • 맑음북창원14.7℃
  • 맑음양산시15.0℃
  • 맑음보성군12.0℃
  • 맑음강진군11.0℃
  • 맑음장흥10.9℃
  • 맑음해남9.6℃
  • 맑음고흥12.4℃
  • 맑음의령군11.8℃
  • 맑음함양군12.5℃
  • 맑음광양시13.4℃
  • 맑음진도군8.5℃
  • 맑음봉화6.0℃
  • 맑음영주8.0℃
  • 맑음문경9.1℃
  • 맑음청송군10.1℃
  • 맑음영덕12.3℃
  • 맑음의성11.8℃
  • 맑음구미12.3℃
  • 맑음영천11.9℃
  • 맑음경주시14.0℃
  • 맑음거창11.8℃
  • 맑음합천14.5℃
  • 맑음밀양15.3℃
  • 맑음산청12.9℃
  • 맑음거제13.4℃
  • 맑음남해14.3℃
  • 맑음14.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맞춤형 복지체계·유족 예우 확대·지속 가능한 보훈 재원 마련 등 공감대
박기영 의원 “국가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는 공동체를 지키는 일”

f_2500919_국가유공자 예우 의정토론회_01.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19일 공주시 금성동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보훈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박기영 의원(공주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정훈 한국보훈학회장(배재대학교 교수)과 이강수 한성대학교 국방과학대학원 교수가 발제에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특히 ▲참전명예수당 정상화 ▲유족 예우 강화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공통적으로 강조되었다.

 

김 교수는 "단순 수당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소득·건강·가족 상황에 따른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재원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충남지역 참전유공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 서비스 접근성 문제를 분석하며, 실질적 지원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송길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지부장은 참전명예수당 정상화의 시급성을 제기하며, ”충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예우를 실현하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 간 격차와 형평성 문제가 존재한다"며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촉구했다.

 

조언기 6·25 참전유족회 충남도회장은 고령화와 생활 현실을 고려한 의료·생활 지원 강화, 호국정신 계승 및 유족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전석우 국가보훈부 충남동부지청 보훈과장은 참전유공자의 고령화·만성질환 문제에 대응해 명예수당 인상,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 위탁병원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박기영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합당한 예우는 공동체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충남도의 보훈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