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9-20 04:13

  • 흐림속초15.9℃
  • 비16.4℃
  • 흐림철원16.5℃
  • 흐림동두천16.7℃
  • 흐림파주16.7℃
  • 흐림대관령12.3℃
  • 흐림춘천16.4℃
  • 비백령도17.2℃
  • 비북강릉15.9℃
  • 흐림강릉16.9℃
  • 흐림동해16.6℃
  • 비서울17.5℃
  • 비인천17.6℃
  • 흐림원주16.6℃
  • 비울릉도19.7℃
  • 비수원17.5℃
  • 흐림영월16.4℃
  • 흐림충주17.4℃
  • 흐림서산17.7℃
  • 흐림울진17.2℃
  • 비청주18.7℃
  • 비대전19.3℃
  • 흐림추풍령18.1℃
  • 비안동17.2℃
  • 흐림상주17.2℃
  • 흐림포항19.6℃
  • 흐림군산22.9℃
  • 비대구19.8℃
  • 비전주23.9℃
  • 흐림울산19.9℃
  • 비창원22.5℃
  • 흐림광주23.6℃
  • 흐림부산23.3℃
  • 흐림통영23.6℃
  • 흐림목포24.7℃
  • 흐림여수23.1℃
  • 비흑산도24.2℃
  • 흐림완도23.9℃
  • 흐림고창23.4℃
  • 흐림순천19.6℃
  • 비홍성(예)17.8℃
  • 흐림17.8℃
  • 흐림제주26.0℃
  • 흐림고산27.8℃
  • 흐림성산26.5℃
  • 흐림서귀포28.1℃
  • 흐림진주19.7℃
  • 흐림강화17.3℃
  • 흐림양평17.4℃
  • 흐림이천17.1℃
  • 흐림인제14.8℃
  • 흐림홍천16.0℃
  • 흐림태백14.4℃
  • 흐림정선군15.3℃
  • 흐림제천16.9℃
  • 흐림보은19.2℃
  • 흐림천안17.9℃
  • 흐림보령18.2℃
  • 흐림부여21.6℃
  • 흐림금산21.7℃
  • 흐림18.9℃
  • 흐림부안23.3℃
  • 흐림임실21.2℃
  • 흐림정읍24.1℃
  • 흐림남원22.8℃
  • 흐림장수21.3℃
  • 흐림고창군23.8℃
  • 흐림영광군24.0℃
  • 흐림김해시22.3℃
  • 흐림순창군22.1℃
  • 흐림북창원23.2℃
  • 흐림양산시23.0℃
  • 흐림보성군21.8℃
  • 흐림강진군22.7℃
  • 흐림장흥23.0℃
  • 흐림해남26.6℃
  • 흐림고흥22.6℃
  • 흐림의령군19.3℃
  • 흐림함양군20.3℃
  • 흐림광양시21.8℃
  • 흐림진도군26.4℃
  • 흐림봉화16.9℃
  • 흐림영주16.6℃
  • 흐림문경17.1℃
  • 흐림청송군18.3℃
  • 흐림영덕17.6℃
  • 흐림의성18.6℃
  • 흐림구미19.2℃
  • 흐림영천19.0℃
  • 구름많음경주시19.5℃
  • 흐림거창19.3℃
  • 흐림합천19.9℃
  • 흐림밀양21.2℃
  • 흐림산청20.2℃
  • 흐림거제23.8℃
  • 흐림남해21.2℃
  • 흐림23.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 열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 열려

세종시, 충청권역 간 중증 이송·적정 수용 등 대응 협력 요청

f_워크숍_사진1(감염병관리과).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9일 대전 BMK웨딩홀에서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제2회 세종·대전 합동 응급의료 워크숍’을 개최하고 충청권역 내 응급의료 현안 및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시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세종·대전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대전시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40여 개의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응급의료 유공자 포상, 응급의료 이슈 및 주요 현황 발표, 충청권 응급의료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최근 의료 현장의 전체 인력 부족에 따라 지역 간 협력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충청권역 간 중증 이송·적정 수용 등 대응 협력을 요청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워크숍이 세종과 대전이 더욱 견고하게 힘을 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