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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체험 ‘생활과학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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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순천향대, 지역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체험 ‘생활과학교실’ 운영

옹기발효 전통과학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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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순천향대는 아산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은 지역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과학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과학적 사고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순천향대 생활과학교실은 연말까지 아산지역 33개 교육장에서 52개 강좌, 총 341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5,7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유아부터 실버세대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참가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온라인 과학교실을 통해 시골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현충사, 장영실 과학관, 외암리 민속마을, 도고 옹기 체험장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 장애학생 대상 특수교육 강사 지원, 방과후 돌봄 및 긴급돌봄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문화 확산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에는 학부모와 어린이 20여명이 참여해 도고 옹기발효 음식 전시체험관에서 ‘옹기발효 전통과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옹기 제작과 누룩쿠키 만들기, 느타리버섯 발효실험을 통해 전통 속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했다.

 

장봉기 환경보건학과 교수(생활과학교실 운영책임자)는 "생활 속 친숙한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과학문화 확산과 학습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생활과학교실은 200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무상교육을 통해 아산시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과학탐구를 하며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자에게 강사 활동 기회를 지원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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