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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금리 직격탄' 소상공인 살리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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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시, '고금리 직격탄' 소상공인 살리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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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세종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9월 25일,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시청 브리핑실에서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김 국장은 "고금리와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으며, 상가 공실률 또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실정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기 시작한 만큼, 이번 대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명절과 축제 연계 소비 촉진, 상권 육성, 자금 지원, 그리고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U-대회) 대비 경쟁력 강화 등 4대 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됐다.


세종시는 먼저 추석 명절과 세종한글축제 기간을 활용해 소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물가 안정을 위해 9월 17일부터 10월 9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성수품 가격 안정에 나섭니다.


10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세종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중앙부처,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상생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 특산물을 공동 구매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 축제 방문객 유치를 위해 관광 인센티브도 확대하며, 기존 지원금에 축제장 방문 시 5,000원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완화에 집중한다.


오는 10월에는 나성동 38포차 거리 행사를 지원해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종 밤마실 주간을 연 5회 운영해 야간 문화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을 기존 ‘상점 25개 이상’에서 15개 이상으로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해 골목상권 육성을 지원한다.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도입해 영세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이자의 4%를 보전해 이자 부담을 덜어줄 것이며, 오는 10월부터는‘특별보증 패키지를 신설해 착한가격업소, 노란우산공제 가입기업 등에 최대 5,000만 원의 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재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도 보증을 지원해 피해 회복을 위한 자금 공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MICE 행사 개최 시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지역 내 숙박업소 매출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내년부터 국제행사 응대 매너, 메뉴·상품 글로벌화 전략 등 U-대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과정을 신설한다.


세종시 전역의 맛집 50개소를 세종사랑 맛집으로 선정해 집중 홍보하고, 미식여행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맛집과 관광 자원을 융합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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