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2 14:48

  • 흐림속초3.5℃
  • 비4.3℃
  • 흐림철원2.9℃
  • 흐림동두천4.0℃
  • 흐림파주3.5℃
  • 흐림대관령-1.2℃
  • 흐림춘천4.4℃
  • 비백령도3.0℃
  • 비북강릉3.4℃
  • 흐림강릉4.5℃
  • 흐림동해4.9℃
  • 비서울5.0℃
  • 비인천4.4℃
  • 흐림원주5.5℃
  • 흐림울릉도5.2℃
  • 비수원5.5℃
  • 흐림영월4.9℃
  • 흐림충주5.1℃
  • 흐림서산5.5℃
  • 흐림울진6.2℃
  • 비청주6.6℃
  • 비대전6.1℃
  • 흐림추풍령4.1℃
  • 비안동5.8℃
  • 흐림상주5.4℃
  • 비포항8.8℃
  • 흐림군산6.5℃
  • 비대구7.2℃
  • 비전주8.3℃
  • 비울산7.2℃
  • 비창원7.4℃
  • 비광주9.3℃
  • 비부산7.8℃
  • 흐림통영7.4℃
  • 비목포8.6℃
  • 비여수7.0℃
  • 비흑산도6.7℃
  • 흐림완도7.8℃
  • 흐림고창9.2℃
  • 흐림순천7.8℃
  • 비홍성(예)5.9℃
  • 흐림6.1℃
  • 비제주11.8℃
  • 흐림고산15.5℃
  • 흐림성산12.2℃
  • 비서귀포12.0℃
  • 흐림진주6.5℃
  • 흐림강화3.2℃
  • 흐림양평6.0℃
  • 흐림이천5.0℃
  • 흐림인제2.5℃
  • 흐림홍천4.9℃
  • 흐림태백0.4℃
  • 흐림정선군3.1℃
  • 흐림제천4.2℃
  • 흐림보은5.4℃
  • 흐림천안6.1℃
  • 흐림보령6.9℃
  • 흐림부여7.0℃
  • 흐림금산6.0℃
  • 흐림5.7℃
  • 흐림부안9.0℃
  • 흐림임실7.7℃
  • 흐림정읍8.4℃
  • 흐림남원6.4℃
  • 흐림장수5.5℃
  • 흐림고창군8.6℃
  • 흐림영광군9.0℃
  • 흐림김해시7.1℃
  • 흐림순창군7.5℃
  • 흐림북창원8.0℃
  • 흐림양산시8.3℃
  • 흐림보성군7.7℃
  • 흐림강진군8.0℃
  • 흐림장흥8.1℃
  • 흐림해남8.0℃
  • 흐림고흥7.2℃
  • 흐림의령군6.0℃
  • 흐림함양군5.8℃
  • 흐림광양시6.4℃
  • 흐림진도군8.7℃
  • 흐림봉화4.1℃
  • 흐림영주4.8℃
  • 흐림문경4.8℃
  • 흐림청송군5.9℃
  • 흐림영덕7.5℃
  • 흐림의성6.7℃
  • 흐림구미6.3℃
  • 흐림영천7.3℃
  • 흐림경주시7.5℃
  • 흐림거창5.4℃
  • 흐림합천6.9℃
  • 흐림밀양8.1℃
  • 흐림산청5.3℃
  • 흐림거제7.7℃
  • 흐림남해6.6℃
  • 비8.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9월 수출 호조…무역수지 1위 견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9월 수출 호조…무역수지 1위 견고

도, 9월 수출 103억 달러로 월별 역대 2위 기록…반도체 등 주력 품목 견인

f_2025 해외바이어초청.png


[시사캐치] 충남도가 세계적인 통상 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인 수출 지원정책과 주력 산업의 선방을 바탕으로 전국 무역수지 1위와 수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9월 충청남도 수출입 동향 보고’에 따르면, 9월 수출액(누계)은 688억 달러, 수입액(누계)은 283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누계) 405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9월 수출은 103억 달러로 2022년 3월 109억 달러 이후 월별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9월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연초 부진으로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액은 9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됐다.

 

수입은 전년 대비 9.7% 감소한 28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405억 달러 흑자로 전국 1위를 유지했다.

 

국제 원자재 가격 안정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회복이 맞물리면서 수출과 무역수지 모두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는 전년 대비 9.3%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고, 디스플레이는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반도체와 에너지 수출 호조가 이어져 안정적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은 일부 설비·소재 수출이 증가했으나, 반도체와 화학 제품 부진으로 전체 수출은 소폭 감소했다.

 

반면 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신흥국으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 충남 수출시장의 다변화 가능성이 확인됐고 일본·대만 등 중견 아시아 시장도 회복세를 보였다.

 

도는 앞으로도 신흥시장 개척과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을 병행해 특정 산업·지역 의존도를 낮추고 전 세계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전 세계 통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남 기업들은 주력 산업 경쟁력과 수출 다변화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과 전략적 수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