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5 06:35

  • 구름많음속초2.7℃
  • 구름많음-3.4℃
  • 흐림철원-2.2℃
  • 구름많음동두천0.6℃
  • 구름많음파주-0.5℃
  • 맑음대관령1.1℃
  • 구름많음춘천-2.8℃
  • 구름많음백령도2.4℃
  • 맑음북강릉4.5℃
  • 맑음강릉3.0℃
  • 맑음동해3.8℃
  • 흐림서울2.7℃
  • 흐림인천5.2℃
  • 흐림원주0.0℃
  • 비울릉도9.9℃
  • 흐림수원3.0℃
  • 흐림영월-1.7℃
  • 흐림충주1.1℃
  • 맑음서산7.6℃
  • 구름많음울진7.1℃
  • 구름많음청주2.7℃
  • 흐림대전9.3℃
  • 구름많음추풍령0.0℃
  • 흐림안동-0.3℃
  • 흐림상주0.2℃
  • 구름많음포항3.1℃
  • 흐림군산11.4℃
  • 구름많음대구1.0℃
  • 구름많음전주12.6℃
  • 비울산8.1℃
  • 흐림창원4.5℃
  • 흐림광주9.0℃
  • 흐림부산10.9℃
  • 구름많음통영8.9℃
  • 구름많음목포12.6℃
  • 구름많음여수5.9℃
  • 구름많음흑산도12.5℃
  • 흐림완도14.3℃
  • 구름많음고창11.9℃
  • 흐림순천2.0℃
  • 비홍성(예)9.9℃
  • 흐림0.4℃
  • 구름많음제주15.2℃
  • 구름많음고산15.3℃
  • 구름많음성산15.4℃
  • 구름많음서귀포15.8℃
  • 흐림진주3.0℃
  • 구름많음강화0.5℃
  • 구름많음양평0.0℃
  • 맑음이천-0.2℃
  • 흐림인제-3.0℃
  • 구름많음홍천-2.0℃
  • 흐림태백5.3℃
  • 흐림정선군-2.4℃
  • 흐림제천-0.6℃
  • 흐림보은1.5℃
  • 구름많음천안2.0℃
  • 흐림보령10.3℃
  • 흐림부여2.7℃
  • 구름많음금산12.3℃
  • 흐림3.8℃
  • 구름많음부안12.7℃
  • 구름많음임실7.0℃
  • 구름많음정읍11.5℃
  • 흐림남원4.5℃
  • 흐림장수9.2℃
  • 구름많음고창군11.7℃
  • 구름많음영광군11.7℃
  • 흐림김해시8.6℃
  • 구름많음순창군3.9℃
  • 흐림북창원4.6℃
  • 흐림양산시5.5℃
  • 구름많음보성군2.0℃
  • 흐림강진군5.9℃
  • 흐림장흥3.7℃
  • 구름많음해남13.4℃
  • 구름많음고흥3.2℃
  • 흐림의령군0.1℃
  • 흐림함양군0.1℃
  • 흐림광양시8.0℃
  • 구름많음진도군13.6℃
  • 흐림봉화-1.5℃
  • 흐림영주-0.1℃
  • 흐림문경0.4℃
  • 흐림청송군-2.5℃
  • 구름많음영덕3.1℃
  • 흐림의성-1.3℃
  • 구름많음구미-0.8℃
  • 구름많음영천-0.6℃
  • 구름많음경주시-1.0℃
  • 흐림거창-0.3℃
  • 흐림합천0.5℃
  • 흐림밀양2.2℃
  • 흐림산청0.1℃
  • 구름많음거제7.3℃
  • 구름많음남해4.9℃
  • 비5.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정원도시 세종' 기본구상 밑그림 나왔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정원도시 세종' 기본구상 밑그림 나왔다

24일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한가온뜨락 피어나는 세종(가안)' 비전 제시 등

f_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용역 중간보고회(정원도시과).png


[시사캐치] 인공지능(AI) 시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원의 가치를 담은 정원도시 세종 기본구상 밑그림이 나왔다.

 

시는 24일 오후 3시 집현실에서 세종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 보고회에는 최민호 시장과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도시 조성 자문을 담당하는 정원문화진흥위원회 위원, 세종시 관련 부서 등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된 기본 구상안은 착수보고회 당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하고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과 추진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용역 수행 기관인 ㈜삼안은 ‘한가온뜨락, 피어나는 세종(가안)’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비전에는 ‘한 가운데’를 뜻하는 순우리말 ‘한가온’과 ‘집 가까이의 공간’을 뜻하는 ‘뜨락’을 결합해 시민 일상 속 정원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냈다.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전략은 ▲정원도시 기반 구축 ▲회복탄력성 강화 ▲정원문화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원산업 생태계 조성 및 도시브랜드 완성 등 4가지로 제안됐다.

 

전략 실현을 위해서는 생활권 위주의 소규모 정원 100개 이상을 조성하되 한글·스마트 정원 등 시 특색을 담은 정원, 기후위기 대응 정원, 주민의 일상과 소통을 지원하는 정원 등 각 주제를 살려야 한다고 봤다.

 

또 정원의 확장과 지속성을 강화해 통합된 정원도시를 구현하고 이를 도시가치로 활용해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도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정원 조성은 단순히 정원을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정원을 기반으로 도시 비전을 설정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데까지 나가야 한다”며 "정원도시 개념을 폭넓게 확장해 도시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1월 예정된 전문가 포럼, 12월 주민설명회, 내년 1월 워크숍 등을 거쳐 시민·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2026년 4월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