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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캡스톤디자인·AI 해커톤 2개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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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순천향대, 캡스톤디자인·AI 해커톤 2개 부문 ‘대상’

AI 키스트로크 보안 솔루션·OCR 기반 시니어 문서요약 서비스로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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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순천향대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강촌 엘리시안리조트에서 열린 ‘2025 캡스톤디자인 및 AI 해커톤’에서 AI알고리즘 활용 분야와 생성형AI 활용 분야 모두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순천향대를 비롯해 경기대·한신대·호서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대학별 추천을 받은 학생 100명이 참가해 AI 알고리즘 및 생성형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주제로 기획, 개발, 발표 능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순천향대 정영웅(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3학년) 학생이 참여한 팀(경기대·성균관대·한신대·호서대 연합)은 ‘AI 키스트로크 보안 솔루션’을 제안해 AI알고리즘 활용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솔루션은 키보드 입력 패턴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보안 위협을 탐지·차단하는 기술로, 산업체에서도 높은 응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순천향대 배준상(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3학년) 학생이 속한 팀은 ‘OCR 기반 시니어 계층 문서 요약 안내 서비스 디누리(DINURI)’로 생성형AI 활용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이 서비스는 시니어 세대가 복잡한 문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서를 자동 요약·안내하는 플랫폼으로,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로 주목받았다.

 

홍민 SW융합대학장(SW중심대학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단순한 경진대회가 아니라 기획력, 문제해결력, 팀워크 등 종합 역량을 발휘하는 실무형 교육의 장이었다”며 "짧은 시간 안에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 기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산업 현장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실전형 교육 성과를 거뒀다. 특히 비즈니스 모델 설계부터 프로토타입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AI 기술의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했다.

 

한편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은 2021년 선정 이후 연간 약 20억 원씩 최대 8년간 총 15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인공지능·SW 융합 교육혁신을 통해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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