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11-29 14:08

  • 맑음속초11.5℃
  • 구름많음5.3℃
  • 흐림철원4.1℃
  • 흐림동두천7.0℃
  • 구름많음파주6.4℃
  • 맑음대관령6.2℃
  • 구름많음춘천6.0℃
  • 흐림백령도13.6℃
  • 맑음북강릉12.7℃
  • 맑음강릉14.3℃
  • 맑음동해12.7℃
  • 흐림서울7.6℃
  • 흐림인천10.4℃
  • 맑음원주8.8℃
  • 구름조금울릉도12.9℃
  • 구름많음수원9.0℃
  • 맑음영월8.1℃
  • 맑음충주9.3℃
  • 맑음서산12.3℃
  • 맑음울진14.9℃
  • 구름조금청주10.0℃
  • 맑음대전14.1℃
  • 맑음추풍령8.7℃
  • 맑음안동7.6℃
  • 맑음상주6.7℃
  • 맑음포항13.5℃
  • 맑음군산13.8℃
  • 맑음대구12.0℃
  • 맑음전주15.0℃
  • 맑음울산15.2℃
  • 맑음창원14.3℃
  • 맑음광주14.9℃
  • 맑음부산14.7℃
  • 맑음통영15.9℃
  • 맑음목포14.5℃
  • 맑음여수13.5℃
  • 맑음흑산도16.9℃
  • 구름조금완도14.9℃
  • 맑음고창14.1℃
  • 맑음순천12.5℃
  • 구름많음홍성(예)13.0℃
  • 구름많음8.4℃
  • 맑음제주17.5℃
  • 맑음고산16.9℃
  • 구름조금성산17.6℃
  • 구름많음서귀포17.9℃
  • 맑음진주13.3℃
  • 구름많음강화9.2℃
  • 흐림양평7.4℃
  • 구름많음이천6.3℃
  • 맑음인제8.0℃
  • 맑음홍천7.2℃
  • 맑음태백8.5℃
  • 맑음정선군9.3℃
  • 맑음제천7.2℃
  • 맑음보은9.9℃
  • 구름많음천안9.0℃
  • 맑음보령14.0℃
  • 맑음부여12.0℃
  • 맑음금산12.6℃
  • 구름많음9.7℃
  • 맑음부안14.4℃
  • 맑음임실11.1℃
  • 맑음정읍14.3℃
  • 맑음남원12.9℃
  • 맑음장수10.6℃
  • 맑음고창군14.0℃
  • 맑음영광군14.2℃
  • 맑음김해시14.9℃
  • 맑음순창군12.6℃
  • 맑음북창원14.1℃
  • 맑음양산시14.3℃
  • 맑음보성군13.4℃
  • 구름조금강진군14.5℃
  • 맑음장흥13.7℃
  • 구름조금해남16.1℃
  • 맑음고흥15.0℃
  • 맑음의령군12.2℃
  • 맑음함양군10.9℃
  • 맑음광양시15.0℃
  • 구름조금진도군14.7℃
  • 맑음봉화8.1℃
  • 맑음영주7.3℃
  • 맑음문경6.9℃
  • 맑음청송군9.9℃
  • 맑음영덕13.9℃
  • 맑음의성9.9℃
  • 맑음구미9.5℃
  • 맑음영천11.9℃
  • 맑음경주시13.5℃
  • 맑음거창11.0℃
  • 맑음합천12.2℃
  • 맑음밀양12.9℃
  • 맑음산청9.8℃
  • 맑음거제13.3℃
  • 맑음남해11.6℃
  • 맑음14.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육종영 천안시의원, 복지종사자 처우개선·뉴타운 투명행정·농업경쟁력 강화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육종영 천안시의원, 복지종사자 처우개선·뉴타운 투명행정·농업경쟁력 강화 촉구

f_d.jpeg


[시사캐치]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30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육종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환읍·직산읍·입장면)이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성환 뉴타운 조성의 투명한 추진, 농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육 의원은 "복지는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일”이라며 "복지 최전선의 종사자들이 여전히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실시된 실태조사에서 월평균 26시간이 넘는 초과근무 중 약 7시간의 수당이 미지급된 점을 언급하며, 초과근무 총량제 도입 등 제도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복지포인트의 형평성 개선과 특별휴가 도입을 제안하며 "정당한 대우 없이 질 높은 복지를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권 보호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복지를 실천하는 이들의 인권이 존중되고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성환 국가산단 배후도시 뉴타운 조성과 관련해서는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육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의 안내”라며 "행정이 침묵하면 불안이 커지고, 투명하지 않다면 남는 것은 상처뿐인 영광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뉴타운 개발은 토목공사가 아니라 신뢰를 쌓는 행정의 시험대”라며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도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또한 농업 분야에서는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혁신 방향으로 ▲제2차 시설 현대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 ▲정가·수의매매 등 거래방식 다양화 ▲온라인도매시장 연계 등 디지털 전환을 제안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은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 전략”이라며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 정책을 촉구했다.

 

육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복지의 현장도, 도시의 개발도, 농업의 미래도 결국 사람의 문제이자 신뢰의 문제”라며 "천안시가 사람을 중심에 두는 행정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