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2 10:24

  • 흐림속초3.6℃
  • 비4.1℃
  • 흐림철원3.0℃
  • 흐림동두천3.2℃
  • 흐림파주3.8℃
  • 흐림대관령-1.4℃
  • 흐림춘천4.1℃
  • 비백령도3.4℃
  • 비북강릉3.8℃
  • 흐림강릉4.8℃
  • 흐림동해5.8℃
  • 비서울5.1℃
  • 비인천4.8℃
  • 흐림원주7.0℃
  • 흐림울릉도5.5℃
  • 비수원5.5℃
  • 흐림영월6.4℃
  • 흐림충주6.1℃
  • 흐림서산5.3℃
  • 흐림울진6.8℃
  • 비청주6.3℃
  • 비대전5.6℃
  • 흐림추풍령3.7℃
  • 비안동6.4℃
  • 흐림상주5.0℃
  • 비포항8.9℃
  • 흐림군산5.8℃
  • 비대구6.9℃
  • 비전주7.2℃
  • 비울산7.1℃
  • 비창원7.7℃
  • 비광주7.3℃
  • 비부산7.8℃
  • 흐림통영7.6℃
  • 비목포7.6℃
  • 비여수6.6℃
  • 비흑산도5.7℃
  • 흐림완도7.5℃
  • 흐림고창6.7℃
  • 흐림순천6.6℃
  • 비홍성(예)5.7℃
  • 흐림5.5℃
  • 비제주11.7℃
  • 흐림고산13.1℃
  • 흐림성산12.2℃
  • 비서귀포12.3℃
  • 흐림진주6.0℃
  • 흐림강화3.7℃
  • 흐림양평5.2℃
  • 흐림이천5.7℃
  • 흐림인제2.8℃
  • 흐림홍천5.0℃
  • 흐림태백0.1℃
  • 흐림정선군3.2℃
  • 흐림제천5.8℃
  • 흐림보은4.8℃
  • 흐림천안6.0℃
  • 흐림보령6.9℃
  • 흐림부여6.4℃
  • 흐림금산5.2℃
  • 흐림5.2℃
  • 흐림부안7.0℃
  • 흐림임실7.1℃
  • 흐림정읍7.1℃
  • 흐림남원6.3℃
  • 흐림장수5.1℃
  • 흐림고창군6.8℃
  • 흐림영광군6.5℃
  • 흐림김해시6.8℃
  • 흐림순창군6.4℃
  • 흐림북창원7.9℃
  • 흐림양산시8.3℃
  • 흐림보성군7.3℃
  • 흐림강진군7.2℃
  • 흐림장흥7.6℃
  • 흐림해남7.6℃
  • 흐림고흥6.8℃
  • 흐림의령군5.6℃
  • 흐림함양군5.3℃
  • 흐림광양시6.2℃
  • 흐림진도군8.6℃
  • 흐림봉화3.7℃
  • 흐림영주5.9℃
  • 흐림문경4.7℃
  • 흐림청송군5.1℃
  • 흐림영덕7.4℃
  • 흐림의성6.7℃
  • 흐림구미6.0℃
  • 흐림영천7.1℃
  • 흐림경주시7.3℃
  • 흐림거창5.4℃
  • 흐림합천6.8℃
  • 흐림밀양7.2℃
  • 흐림산청4.8℃
  • 흐림거제7.9℃
  • 흐림남해6.3℃
  • 비8.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별빛한바퀴 시즌2’ 천안형 야간 관광모델로 자리잡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별빛한바퀴 시즌2’ 천안형 야간 관광모델로 자리잡다

응답자의 99% “다시 이용하겠다”… 시민참여 중심 관광문화 확산 효과

f_관광과(별빛한바퀴 시즌2 운영 모습) (1).png


[시사캐치] 야간 순환형 투어버스 ‘별빛한바퀴 시즌2’가 새로운 ‘천안형 야간 관광 모델’로 자리잡았다.

 

천안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별빛한바퀴 시즌2를 운영한 결과 시민참여 중심의 관광문화 확산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별빛한바퀴는 천안의 대표 야간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자율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천안시청 시민의 종을 출발해 종합터미널(아라리오 조각 광장), 천안 타운홀, 삼거리공원, 천안박물관(삼거리 주막), 독립기념관, 홍대용 과학관을 2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행사 기간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재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는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푸드 존과 인기 영화 상영, 재즈·버스킹 공연, 피크닉 바구니 세트 대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운영됐다.

 

야간경관과 조명이 어우러진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에서는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홍대용 과학관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 관측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시즌에는 총 57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탑승해 약 1,600회의 이용 기록을 남겼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의 전체 긍정응답은 83%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응답자의 99%가‘재이용 의사 있다’고 답했으며, 97%는 ‘주변에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

 

천안시는 이번 별빛한바퀴 시즌2를 통해 시민 참여 중심의 관광문화 확산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시민과 관광객은 원하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하며 천안의 야경을 감상하고, 각 거점에서 열리는 공연과 체험을 선택적으로 즐겼다.

 

이러한 자율형 운영 방식은 천안만의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을 열었다. 시는 향후 지역 상권과 연계해 순환버스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의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별빛한바퀴 시즌2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간 참여형 야간관광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는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MZ세대와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천안의 야간관광을 더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