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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로수 종합계획 수립·시민 참여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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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시, 가로수 종합계획 수립·시민 참여로 아름다운 거리 조성

f_특화 가로수길 조성(산림자원과).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올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 한 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우수한 가로경관 창출을 목표로 가로수 유지관리 사업 상시관리팀 운영 시민참여형 가로수돌보미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먼저, 지난 4가로수 조성·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주요 구간별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토양 개량, 띠녹지 조성, 고사목 다시 심기(보식) 등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가로수 토양 개량을 병행한 띠녹지 조성사업으로 도심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녹색경관을 확대했다.

 

관내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교목 약 45,000주와 관목 73,000를 대상으로 전정·관수·제초·방제 등 연간 유지관리 작업도 진행했다.

 

시청대로에는 삼각단풍을 활용한 특화 가로수길을 조성해 시민이 즐겨 찾는 걷기 좋은 명품 거리로 가꿔 나가고 있다.

 

또한,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연결하는 1번 국도 일부 구간에도 가로수를 식재해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녹색 연결망을 구축했으며,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상시관리팀을 통해 가로수 관련 민원 대응과 소규모 정비를 신속하게 수행하는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시민 가로수 돌보미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는 14개 동 주민들이 가지치기청소시비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가로수 돌보미로 활약하고 있으며, 시가 자원봉사시간 인정, 물품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해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가로수 생육 개선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 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가로수는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일상 속에 쉼과 품격을 더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 관리와 시민 참여를 확대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세종형 가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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