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6 17:59

  • 맑음속초6.1℃
  • 흐림2.1℃
  • 흐림철원0.9℃
  • 흐림동두천1.2℃
  • 구름많음파주1.7℃
  • 흐림대관령-2.0℃
  • 흐림춘천2.5℃
  • 맑음백령도0.8℃
  • 맑음북강릉5.9℃
  • 맑음강릉5.9℃
  • 맑음동해6.4℃
  • 흐림서울2.9℃
  • 구름많음인천2.4℃
  • 흐림원주2.8℃
  • 비울릉도4.9℃
  • 흐림수원2.1℃
  • 흐림영월2.6℃
  • 흐림충주3.0℃
  • 구름많음서산1.7℃
  • 구름많음울진7.2℃
  • 흐림청주3.9℃
  • 구름많음대전4.1℃
  • 구름많음추풍령2.5℃
  • 비안동3.8℃
  • 구름많음상주4.6℃
  • 맑음포항8.7℃
  • 흐림군산2.2℃
  • 맑음대구7.2℃
  • 구름많음전주3.4℃
  • 맑음울산9.4℃
  • 맑음창원10.1℃
  • 비광주4.2℃
  • 맑음부산11.6℃
  • 맑음통영9.8℃
  • 흐림목포4.4℃
  • 맑음여수8.5℃
  • 흐림흑산도3.8℃
  • 맑음완도8.2℃
  • 흐림고창3.4℃
  • 구름많음순천5.1℃
  • 흐림홍성(예)2.0℃
  • 구름많음2.8℃
  • 흐림제주8.8℃
  • 구름많음고산7.5℃
  • 구름많음성산8.6℃
  • 맑음서귀포10.4℃
  • 맑음진주8.3℃
  • 구름많음강화3.2℃
  • 흐림양평
  • 흐림이천2.9℃
  • 흐림인제1.3℃
  • 구름많음홍천3.6℃
  • 흐림태백-0.1℃
  • 흐림정선군1.2℃
  • 흐림제천1.9℃
  • 구름많음보은2.7℃
  • 흐림천안2.2℃
  • 흐림보령1.9℃
  • 구름많음부여3.3℃
  • 구름많음금산3.9℃
  • 구름많음2.9℃
  • 흐림부안3.5℃
  • 흐림임실2.6℃
  • 흐림정읍3.1℃
  • 흐림남원4.8℃
  • 흐림장수2.3℃
  • 흐림고창군3.4℃
  • 흐림영광군3.7℃
  • 맑음김해시11.0℃
  • 구름많음순창군3.9℃
  • 맑음북창원10.1℃
  • 맑음양산시11.3℃
  • 맑음보성군8.5℃
  • 맑음강진군6.7℃
  • 맑음장흥7.0℃
  • 구름많음해남6.0℃
  • 맑음고흥8.0℃
  • 맑음의령군8.2℃
  • 구름많음함양군5.7℃
  • 맑음광양시7.7℃
  • 구름많음진도군4.9℃
  • 흐림봉화2.1℃
  • 흐림영주2.8℃
  • 구름많음문경3.0℃
  • 구름많음청송군4.3℃
  • 맑음영덕6.8℃
  • 구름많음의성5.5℃
  • 구름많음구미5.4℃
  • 맑음영천6.7℃
  • 맑음경주시8.3℃
  • 구름많음거창4.7℃
  • 맑음합천7.8℃
  • 구름많음밀양9.3℃
  • 맑음산청5.5℃
  • 맑음거제9.7℃
  • 맑음남해9.4℃
  • 맑음11.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효숙 세종시부의장, 시민 삶 속 ‘파라솔 의정’…시민과 직접 소통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효숙 세종시부의장, 시민 삶 속 ‘파라솔 의정’…시민과 직접 소통

 

[크기변환]KakaoTalk_20251113_191551009_01.jpg


[시사캐치]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이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파라솔 의정보고 및 민원 해결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효숙 부의장은 매년 시민과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기 위해 나성동복합커뮤니센터 정문 앞에 파라솔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솔직한 의견과 고충을 털어놓을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을 운영해 왔다.

 

2023년 11월 의정보고회 개최 이후 더 많은 시민을 만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11월이면 야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파라솔을 펴고 주민과 당원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파라솔’은 올해도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성동 행복누림터 앞에서 진행됐다.

 

파라솔 현장에서 수렴되는 민원 내용은 다양하다. 자녀의 교육 및 안전에 대한 깊은 고민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말 못 할 어려움 등 시의원으로서 해결을 원하는 절박한 숙제들이 접수된다.

 

김효숙 부의장은 "의원이 된 이후 매년 파라솔을 펴고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파라솔을 편다는 것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어떤 이야기든 나눌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을 만들어 보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하며,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격려뿐 아니라 평소 쉽게 털어놓기 어려웠던 고민, 자녀 문제나 아이들 안전과 같은 민감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제가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지만,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매우 소중한 시간”이라고 했다.

 

김 부의장은 또 "첫 의정활동 해에는 실내에서 정해진 시간에 보고회를 진행했지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를 느껴 지난해부터는 야외에 파라솔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방식에 변화를 줬다. 그 결과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지난해 방문했던 시민들이 다시 찾아오는 등 소통의 장이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직접적인 시민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루 종일 자리를 지키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시민들이 편하게 와서 의견을 나누고 제가 하고 있는 의정활동도 알릴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김효숙 부의장은 앞으로도 파라솔 소통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시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