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감사패 수상은 이금선 교육위원장이 대전시의회 제9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보육교직원 권익 증진 관련 조례 제정과 민간 가정형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인상 등 영유아보육 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보육교직원의 권익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웃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금선 위원장은「대전광역시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 조례(2022. 12. 30. 제정‧시행)」를 대표발의하고, 영유아보육료 지원 단가 인상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2025. 2. 10., 제284회 임시회)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