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2 07:50

  • 흐림속초4.4℃
  • 흐림5.8℃
  • 흐림철원3.4℃
  • 흐림동두천5.0℃
  • 흐림파주4.5℃
  • 흐림대관령-0.9℃
  • 흐림춘천5.6℃
  • 흐림백령도5.0℃
  • 비북강릉4.3℃
  • 흐림강릉5.4℃
  • 흐림동해5.9℃
  • 비서울6.8℃
  • 비인천7.0℃
  • 흐림원주6.6℃
  • 흐림울릉도4.3℃
  • 비수원6.6℃
  • 흐림영월5.8℃
  • 흐림충주7.0℃
  • 흐림서산5.9℃
  • 흐림울진6.9℃
  • 비청주8.1℃
  • 비대전6.5℃
  • 흐림추풍령4.4℃
  • 흐림안동6.3℃
  • 흐림상주6.5℃
  • 흐림포항8.9℃
  • 흐림군산6.0℃
  • 흐림대구7.7℃
  • 비전주6.6℃
  • 흐림울산8.2℃
  • 비창원8.3℃
  • 비광주5.7℃
  • 비부산8.6℃
  • 흐림통영8.4℃
  • 비목포6.0℃
  • 비여수6.2℃
  • 비흑산도5.7℃
  • 흐림완도6.2℃
  • 흐림고창6.1℃
  • 흐림순천5.4℃
  • 비홍성(예)6.0℃
  • 흐림7.9℃
  • 비제주11.2℃
  • 흐림고산12.2℃
  • 흐림성산12.2℃
  • 비서귀포11.9℃
  • 흐림진주5.3℃
  • 흐림강화4.7℃
  • 흐림양평8.0℃
  • 흐림이천5.5℃
  • 흐림인제3.2℃
  • 흐림홍천5.4℃
  • 흐림태백0.6℃
  • 흐림정선군2.8℃
  • 흐림제천5.4℃
  • 흐림보은6.2℃
  • 흐림천안7.9℃
  • 흐림보령6.7℃
  • 흐림부여6.9℃
  • 흐림금산5.6℃
  • 흐림6.7℃
  • 흐림부안6.6℃
  • 흐림임실6.5℃
  • 흐림정읍6.2℃
  • 흐림남원6.1℃
  • 흐림장수4.8℃
  • 흐림고창군6.0℃
  • 흐림영광군5.6℃
  • 흐림김해시7.5℃
  • 흐림순창군5.7℃
  • 흐림북창원8.9℃
  • 흐림양산시9.2℃
  • 흐림보성군6.5℃
  • 흐림강진군6.3℃
  • 흐림장흥6.8℃
  • 흐림해남6.6℃
  • 흐림고흥5.9℃
  • 흐림의령군4.9℃
  • 흐림함양군4.5℃
  • 흐림광양시5.8℃
  • 흐림진도군6.4℃
  • 흐림봉화4.4℃
  • 흐림영주5.5℃
  • 흐림문경5.8℃
  • 흐림청송군4.8℃
  • 흐림영덕6.7℃
  • 흐림의성6.9℃
  • 흐림구미6.4℃
  • 흐림영천7.0℃
  • 흐림경주시7.5℃
  • 흐림거창5.2℃
  • 흐림합천6.0℃
  • 흐림밀양8.9℃
  • 흐림산청4.2℃
  • 흐림거제8.5℃
  • 흐림남해5.9℃
  • 비8.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오인철 충남도의원, “직업계고 취업지원 예산 매년 감소…청년정책 후퇴 우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오인철 충남도의원, “직업계고 취업지원 예산 매년 감소…청년정책 후퇴 우려”

‘충남직업계고 희망날개 지원사업’ 3년간 77% 축소-
오 의원 “청년 예산은 소모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

[크기변환]사본 -662166054_SIUOiKlz_f5732814696f920c6511d48bba2ce403004a9348.jpg


[시사캐치] 충남도의 직업계고 취업지원 정책인 ‘희망날개 지원사업’을 비롯한 관련 예산이 최근 3년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내 고졸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천안7·더불어민주당)이 청년정책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남 직업계고 희망날개 지원사업’ 예산은 ▲2023년 23억 700만 원 ▲2024년 21억 6,500만 원 ▲2025년 5억 1,600만 원으로 3년간 77%나 감소했다. 기업부담금은 ▲2023년 1억 9,300만 원 ▲2024년 1억 8,300만 원이었으나 2025년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또한 ‘직업계고교생 지역정착 활성화 취업지원’ 사업 역시 2023년 23억 700만 원이 편성됐으나, 2024년부터는 예산 자체가 전무한 상황이다.

 

문제는 국비 감소가 도비 지원 축소로 직결되며 연쇄적 축소 효과를 낳고 있다는 점이다. 오인철 의원은 "중앙정부의 지원이 줄어들더라도 충남도가 청년 일자리와 지역 정착이라는 장기적 목표를 위해 자체 대응 전략을 마련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예산 축소로 인해 프로그램 운영이 위축되고, 학생들의 참여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은 청년 정책은 실현 가능성이 낮아 결국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어렵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오 의원은 "청년 예산은 소모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예산 삭감은 단순한 행정 조정이 아니라 충남 청년 인재에 대한 투자 중단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는 국비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자체 예산 확보와 국비 복원을 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하며, 실질적인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충남에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