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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법무부 K-STAR 비자트랙 선정…충남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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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순천향대, 법무부 K-STAR 비자트랙 선정…충남 유일

외국인 이공계 석·박사, 취업 없이도 F-2 비자… 글로벌 인재 정주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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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법무부가 주관하는 K-STAR 비자트랙참여 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며, 충청남도 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고 128일 밝혔다

 

법무부는 20251119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을 발표했으며, 12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법무부 장관과 선정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K-STAR 비자트랙은 이공계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이 확정되지 않아도 총장 추천만으로 거주(F-2) 비자를 부여하고, 연구 성과에 따라 3년 후 영주(F-5) 자격, 나아가 특별귀화까지 연계하는 고급 인재 정주 지원 제도다.

 

해당 제도는 그동안 5개 과학기술 특성화대학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개편을 통해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 참여 및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갖춘 일반대학까지 확대 적용됐다.

 

순천향대는 K-STAR 비자트랙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연구 참여, 산학협력 연계, 글로벌 취업 및 정주 지원 체계를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K-STAR 비자트랙 대상교 선정은 순천향대학교가 국제적 교육·연구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충남 유일의 선정 대학으로서 우수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간 4단계 BK21 사업과 대학원혁신지원사업을 통해 AI·의료바이오 등 첨단 분야 중심의 연구·교육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학사·생활 지원 시스템도 구축해왔다. 이러한 교육 인프라 및 지원 체계가 이번 대상교 선정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

 

순천향대는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원스톱 행정지원 시스템을 확대하고, 국제 공동연구·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정착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이들이 졸업 후 충남 지역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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