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0 16:39

  • 맑음속초10.1℃
  • 맑음14.3℃
  • 맑음철원12.8℃
  • 맑음동두천13.3℃
  • 맑음파주13.2℃
  • 맑음대관령8.5℃
  • 맑음춘천14.7℃
  • 맑음백령도5.6℃
  • 맑음북강릉10.7℃
  • 맑음강릉12.0℃
  • 맑음동해10.7℃
  • 맑음서울13.3℃
  • 맑음인천9.6℃
  • 맑음원주12.9℃
  • 맑음울릉도9.8℃
  • 맑음수원11.7℃
  • 맑음영월13.2℃
  • 맑음충주13.5℃
  • 맑음서산11.7℃
  • 맑음울진13.5℃
  • 맑음청주14.9℃
  • 맑음대전14.0℃
  • 맑음추풍령12.6℃
  • 맑음안동15.0℃
  • 맑음상주15.0℃
  • 맑음포항16.9℃
  • 맑음군산10.2℃
  • 맑음대구16.4℃
  • 맑음전주12.6℃
  • 맑음울산16.0℃
  • 맑음창원15.4℃
  • 맑음광주14.9℃
  • 맑음부산14.9℃
  • 맑음통영15.6℃
  • 맑음목포10.5℃
  • 맑음여수14.4℃
  • 맑음흑산도11.2℃
  • 맑음완도15.1℃
  • 맑음고창11.5℃
  • 맑음순천14.8℃
  • 맑음홍성(예)11.9℃
  • 맑음13.8℃
  • 맑음제주13.9℃
  • 구름많음고산10.5℃
  • 맑음성산15.1℃
  • 구름많음서귀포17.0℃
  • 맑음진주17.2℃
  • 맑음강화10.3℃
  • 맑음양평14.1℃
  • 맑음이천13.5℃
  • 맑음인제12.5℃
  • 맑음홍천13.5℃
  • 맑음태백9.7℃
  • 맑음정선군13.4℃
  • 맑음제천12.4℃
  • 맑음보은13.9℃
  • 맑음천안13.2℃
  • 맑음보령10.4℃
  • 맑음부여13.0℃
  • 맑음금산13.7℃
  • 맑음14.0℃
  • 맑음부안11.1℃
  • 맑음임실13.1℃
  • 맑음정읍12.6℃
  • 맑음남원14.7℃
  • 맑음장수12.0℃
  • 맑음고창군12.6℃
  • 맑음영광군10.4℃
  • 맑음김해시18.3℃
  • 맑음순창군14.3℃
  • 맑음북창원17.8℃
  • 맑음양산시18.3℃
  • 맑음보성군16.8℃
  • 맑음강진군15.5℃
  • 맑음장흥16.2℃
  • 맑음해남12.5℃
  • 맑음고흥16.6℃
  • 맑음의령군17.4℃
  • 맑음함양군16.3℃
  • 맑음광양시18.3℃
  • 맑음진도군10.7℃
  • 맑음봉화12.9℃
  • 맑음영주13.0℃
  • 맑음문경14.0℃
  • 맑음청송군14.5℃
  • 맑음영덕15.8℃
  • 맑음의성15.2℃
  • 맑음구미15.8℃
  • 맑음영천16.0℃
  • 맑음경주시16.5℃
  • 맑음거창16.1℃
  • 맑음합천18.0℃
  • 맑음밀양18.1℃
  • 맑음산청16.7℃
  • 맑음거제14.7℃
  • 맑음남해17.0℃
  • 맑음17.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순천향대, ‘감성지능형 아동케어’ 연구 본격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순천향대, ‘감성지능형 아동케어’ 연구 본격화

105억 원 규모 초학제 융합연구로 디지털 아동돌봄 새 모델 구축

[크기변환]사진 01.jpg


[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는 10일 ‘감성지능형 아동케어시스템 융합연구센터(CRC)’ 개소식을 개최하고, 아동 발달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 초학제 융합연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해 조종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진흥과장,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 이혁모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 박종애 ICT·융합연구단장, 이충환 건국대 센터장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감성지능형 아동케어시스템 융합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융합연구분야 선도연구센터(CRC)’로, 초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형 국가 연구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2023년 예비선정 이후 약 1년 6개월간의 탐색연구와 단계평가를 거쳐 최종 본과제 수행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30년까지 총 10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VR 기반 상호작용형 아동 행동관찰 시스템, 표정·시선·행동 기반 다중모달 AI 분석 기술, 발달지연 위험도 조기 탐지 알고리즘, 부모–아동 상호작용 기반 정서평가 모델 등을 핵심 연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동 발달장애의 조기 선별과 중재, 지역 의료격차 해소 등 국가적 난제 해결에 기여할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나사렛대학교, 아산시 등과 협력해 ‘가상 소아과(Virtual Pediatrics Clinic)’ 실증 모델 구축에도 나선다. 아산시를 중심으로 지역 병원과 교육기관, 온라인 커뮤니티와 연계해 메타버스 기반 수행형 검사와 비대면 관찰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선·표정·음성·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디지털 발달검진 및 중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80가정이 임상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조기선별부터 중재까지 연계되는 지역 기반 실증 모델이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초학제간 융합연구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에서는 의료·복지·AI·공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해 초학제 연구의 필요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융합 접근 전략을 공유했다. 의료AI, 디지털 치료제,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 등 미래 융합연구의 방향성도 함께 제시됐다.

 

남윤영 센터장(컴퓨터공학과 교수)은 "아동의 감성과 행동을 AI 기반으로 분석해 발달지연을 조기에 선별하고, 메타버스 기반 중재 서비스와 연계한 가상 소아과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장기적으로는 사회문제 해결형 AI 융합연구의 대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