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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유관순연구소, 학술지 「유관순연구」 KCI 등재…국내 유일 유관순 전문 학술지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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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백석대 유관순연구소, 학술지 「유관순연구」 KCI 등재…국내 유일 유관순 전문 학술지 공인

@백석대학교.png


[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유관순연구소가 발행하는 학술지 『유관순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를 통과해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유관순 연구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성과가 국가 공인 학술지로서의 공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관순연구』는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사상을 축으로 3·1운동과 독립운동사, 근현대 시민정신, 역사교육, 기억과 기념의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는 국내 유일의 유관순 전문 학술지이며, 특정 인물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근현대사의 구조와 시민 가치의 형성을 종합적으로 조명하여, 유관순 연구에 특화된 학제간 연구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번 KCI 등재는 『유관순연구』가 학문적 엄밀성은 물론 편집의 전문성, 연구 윤리 등 전반적인 학술지 운영 체계에서 공신력 있는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특히 유관순 연구가 단순한 인물사 중심을 넘어, 근현대사와 시민 가치 연구의 중요한 학문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백석대 유관순연구소 박종선 소장은"이번 등재는 유관순 연구를 학문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지속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국제 비교연구와 학제 간 연구를 확대해 연구의 깊이와 외연을 함께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 유관순연구소는 연구 성과를 교육으로 확산해 백석대 교양과목 ‘유관순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KCI 등재학술지로서 편집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국내외 연구자들의 참여를 확대해 『유관순연구』를 근현대사 연구를 대표하는 학술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26학년도부터는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근현대사’를 새롭게 개설해 근현대사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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