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표창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질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초록잎담뿍(대표 박진영)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실천적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 줄이기 방안을 탐색하는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들에게 산림 분야 진로와 직업에 대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문제를 체감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순천향대학교(대표 송병국)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진로체험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학 학과 탐방 및 전공 체험 중심의 진로체험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학과의 특성과 진로 방향을 이해하고, 대학 생활과 전공 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등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신세균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처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내실 있는 진로체험처 발굴 및 지원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