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0 11:22

  • 맑음속초11.7℃
  • 구름많음6.7℃
  • 맑음철원7.4℃
  • 맑음동두천9.0℃
  • 맑음파주7.6℃
  • 맑음대관령4.2℃
  • 맑음춘천7.9℃
  • 맑음백령도7.6℃
  • 맑음북강릉12.3℃
  • 맑음강릉13.3℃
  • 맑음동해13.0℃
  • 구름많음서울8.5℃
  • 맑음인천7.7℃
  • 맑음원주7.9℃
  • 맑음울릉도11.2℃
  • 구름많음수원8.4℃
  • 맑음영월8.5℃
  • 맑음충주8.0℃
  • 구름많음서산8.6℃
  • 맑음울진13.9℃
  • 맑음청주8.5℃
  • 맑음대전10.4℃
  • 맑음추풍령9.4℃
  • 맑음안동9.9℃
  • 맑음상주10.5℃
  • 맑음포항11.6℃
  • 맑음군산8.8℃
  • 맑음대구11.3℃
  • 맑음전주9.8℃
  • 맑음울산12.3℃
  • 맑음창원12.9℃
  • 맑음광주10.8℃
  • 맑음부산13.8℃
  • 맑음통영13.2℃
  • 맑음목포9.4℃
  • 맑음여수12.5℃
  • 맑음흑산도10.4℃
  • 맑음완도12.1℃
  • 맑음고창10.4℃
  • 맑음순천10.7℃
  • 맑음홍성(예)9.1℃
  • 맑음8.1℃
  • 맑음제주12.4℃
  • 맑음고산10.4℃
  • 맑음성산12.8℃
  • 맑음서귀포15.3℃
  • 맑음진주12.1℃
  • 맑음강화8.6℃
  • 맑음양평6.6℃
  • 맑음이천9.5℃
  • 맑음인제7.3℃
  • 맑음홍천8.0℃
  • 맑음태백7.2℃
  • 맑음정선군7.9℃
  • 맑음제천7.1℃
  • 맑음보은8.5℃
  • 맑음천안9.3℃
  • 구름많음보령9.0℃
  • 맑음부여9.7℃
  • 맑음금산10.1℃
  • 맑음9.4℃
  • 맑음부안10.5℃
  • 맑음임실9.9℃
  • 맑음정읍10.5℃
  • 맑음남원9.8℃
  • 맑음장수9.8℃
  • 맑음고창군10.3℃
  • 맑음영광군10.1℃
  • 맑음김해시12.7℃
  • 맑음순창군9.9℃
  • 맑음북창원13.4℃
  • 맑음양산시13.7℃
  • 맑음보성군13.0℃
  • 맑음강진군12.7℃
  • 맑음장흥13.3℃
  • 맑음해남11.5℃
  • 맑음고흥12.7℃
  • 맑음의령군11.7℃
  • 맑음함양군12.4℃
  • 맑음광양시14.1℃
  • 맑음진도군10.4℃
  • 맑음봉화8.7℃
  • 맑음영주9.5℃
  • 맑음문경10.5℃
  • 맑음청송군9.2℃
  • 구름많음영덕11.1℃
  • 맑음의성11.3℃
  • 맑음구미12.4℃
  • 맑음영천11.1℃
  • 맑음경주시11.4℃
  • 맑음거창11.9℃
  • 맑음합천13.7℃
  • 맑음밀양12.5℃
  • 맑음산청13.1℃
  • 맑음거제12.1℃
  • 맑음남해11.2℃
  • 맑음13.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선문대–아산시, 외국인 참여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 ‘아!산갈래?’ 성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선문대–아산시, 외국인 참여형 문화 체험 프로그램 ‘아!산갈래?’ 성료

아산 지역 전통문화·역사·과학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지역 화폐 및 로컬푸드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크기변환]사진 2. 선문대가 유학생의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jp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는 아산시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의 상호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지역문화 프로그램 ‘아!산갈래?’를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이해와 정착을 돕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글로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아산 외암리민속마을, 장영실과학관, 현충사 등 아산의 대표적인 전통·역사·과학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와 생활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아산학 특강을 시작으로 외국인 비자 제도와 관련 법령 교육,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장영실과학관을 방문해 아산의 과학·역사적 인프라를 체험하고, 외암리민속마을에서 전통문화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한복 체험, 강정 만들기, 가야금 연주, 한지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불멍 체험과 군고구마 시식 등 농촌 힐링 콘텐츠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2박 3일간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소감 발표와 수료식을 끝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아산의 전통과 현대 문화, 지역 생활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 사회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페이 교육과 실제 활용, 로컬푸드 및 농촌 체험 연계 등을 통해 외국인 참가자들이 지역 경제와 생활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국인의 지역 정주를 목표로 하는 RISE 사업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선문대학교 권진백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 가능성을 높인 실질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산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연중 운영 가능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갈래?’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지역 이해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교육 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