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01 04:34

  • 흐림속초6.5℃
  • 구름많음0.5℃
  • 구름많음철원0.8℃
  • 구름많음동두천3.9℃
  • 구름많음파주2.8℃
  • 흐림대관령0.4℃
  • 구름많음춘천1.0℃
  • 박무백령도4.0℃
  • 흐림북강릉5.1℃
  • 흐림강릉6.0℃
  • 흐림동해6.5℃
  • 구름많음서울6.6℃
  • 구름많음인천6.8℃
  • 흐림원주4.5℃
  • 흐림울릉도3.5℃
  • 구름많음수원6.2℃
  • 흐림영월4.9℃
  • 구름많음충주5.5℃
  • 구름많음서산1.8℃
  • 흐림울진7.3℃
  • 맑음청주6.8℃
  • 맑음대전6.0℃
  • 흐림추풍령5.0℃
  • 흐림안동5.3℃
  • 흐림상주5.8℃
  • 흐림포항9.3℃
  • 구름많음군산6.0℃
  • 흐림대구7.1℃
  • 구름많음전주6.2℃
  • 흐림울산8.0℃
  • 맑음창원7.0℃
  • 구름많음광주6.4℃
  • 구름많음부산8.7℃
  • 맑음통영7.2℃
  • 맑음목포6.5℃
  • 맑음여수7.4℃
  • 맑음흑산도6.8℃
  • 맑음완도6.3℃
  • 흐림고창5.0℃
  • 맑음순천-0.1℃
  • 박무홍성(예)1.3℃
  • 구름많음1.8℃
  • 구름많음제주11.2℃
  • 구름많음고산10.1℃
  • 구름많음성산11.8℃
  • 구름많음서귀포10.7℃
  • 맑음진주6.4℃
  • 구름많음강화4.6℃
  • 구름많음양평4.9℃
  • 구름많음이천3.8℃
  • 흐림인제4.3℃
  • 흐림홍천1.2℃
  • 흐림태백1.1℃
  • 흐림정선군3.4℃
  • 흐림제천3.0℃
  • 구름많음보은4.9℃
  • 구름많음천안2.5℃
  • 구름많음보령3.4℃
  • 구름많음부여1.8℃
  • 맑음금산1.6℃
  • 구름많음5.6℃
  • 흐림부안6.3℃
  • 흐림임실3.7℃
  • 흐림정읍5.8℃
  • 흐림남원6.0℃
  • 구름많음장수-1.1℃
  • 흐림고창군5.6℃
  • 흐림영광군5.3℃
  • 흐림김해시7.8℃
  • 흐림순창군5.0℃
  • 맑음북창원7.3℃
  • 흐림양산시9.4℃
  • 맑음보성군6.5℃
  • 맑음강진군6.7℃
  • 맑음장흥5.6℃
  • 맑음해남6.1℃
  • 맑음고흥5.8℃
  • 맑음의령군5.9℃
  • 흐림함양군5.2℃
  • 맑음광양시6.9℃
  • 맑음진도군2.3℃
  • 흐림봉화3.1℃
  • 흐림영주4.7℃
  • 흐림문경4.9℃
  • 흐림청송군4.0℃
  • 흐림영덕8.0℃
  • 흐림의성6.3℃
  • 흐림구미6.3℃
  • 흐림영천6.6℃
  • 흐림경주시5.6℃
  • 흐림거창3.6℃
  • 흐림합천6.1℃
  • 맑음밀양7.8℃
  • 흐림산청4.5℃
  • 맑음거제8.4℃
  • 맑음남해6.3℃
  • 구름많음8.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공공재생에너지기본법’ 제정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공공재생에너지기본법’ 제정 촉구

안장헌 의원 대표발의 건의안 의결… 공공 주도 에너지 전환 필요성 제기
“재생에너지 사업 민간‧외국계 자본 중심으로 편중… 발전 이익 지역과 공유해야”

f_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공재생에너지기본법 제정 촉구 건의안 관련 자료사진 (안장헌 의원 대표발의).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공공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 참여 및 이익 공유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재생에너지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충남도의회는 20일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공재생에너지기본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안 의원은 본회의 제안설명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국제사회에 약속했지만, 재생에너지 비중은 여전히 10%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이 같은 구조로는 감축 목표 달성은 물론 중장기 기후 대응도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현재 재생에너지 사업이 민간·외국계 자본 중심으로 편중되고 있는 현실을 문제 삼으며, "바람과 햇빛은 특정 기업의 자산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다. 이익이 소수 기업에 집중되는 구조는 전기요금 불안정과 에너지 주권 약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어 "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발전원 교체가 아니라, 누가 주도하고 누가 책임지며 그 성과를 누구와 나누느냐의 문제”라며 "공공성과 정의로운 전환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의 절반 이상이 집중된 충남의 현실을 언급하며, "석탄발전 감축과 폐쇄 과정에서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 위기가 우려되는 만큼,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는 충남에서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는 도민이 주체로 참여하고 발전 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며,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환 전략”이라며 "국회는 공공재생에너지기본법을 조속히 제정해 정의로운 전환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