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21 03:22

  • 맑음속초-6.6℃
  • 맑음-14.7℃
  • 흐림철원-18.0℃
  • 맑음동두천-13.4℃
  • 맑음파주-15.5℃
  • 맑음대관령-15.4℃
  • 맑음춘천-13.1℃
  • 눈백령도-8.0℃
  • 맑음북강릉-6.9℃
  • 맑음강릉-5.5℃
  • 맑음동해-4.7℃
  • 맑음서울-11.1℃
  • 맑음인천-10.5℃
  • 맑음원주-10.4℃
  • 눈울릉도-1.9℃
  • 맑음수원-10.2℃
  • 맑음영월-12.1℃
  • 맑음충주-11.9℃
  • 흐림서산-6.4℃
  • 맑음울진-4.4℃
  • 맑음청주-8.0℃
  • 맑음대전-8.9℃
  • 구름조금추풍령-9.2℃
  • 맑음안동-8.7℃
  • 맑음상주-8.0℃
  • 맑음포항-3.9℃
  • 구름조금군산-6.7℃
  • 맑음대구-5.3℃
  • 구름조금전주-8.3℃
  • 구름많음울산-3.7℃
  • 구름조금창원-2.8℃
  • 맑음광주-4.4℃
  • 맑음부산-2.1℃
  • 맑음통영-2.0℃
  • 눈목포-2.4℃
  • 구름많음여수-3.9℃
  • 흐림흑산도-0.9℃
  • 구름조금완도-2.6℃
  • 흐림고창-5.6℃
  • 구름조금순천-6.5℃
  • 눈홍성(예)-6.8℃
  • 맑음-9.2℃
  • 흐림제주1.9℃
  • 흐림고산2.6℃
  • 구름조금성산0.7℃
  • 구름조금서귀포2.4℃
  • 흐림진주-4.0℃
  • 맑음강화-10.9℃
  • 맑음양평-9.3℃
  • 맑음이천-9.8℃
  • 맑음인제-14.7℃
  • 맑음홍천-12.7℃
  • 맑음태백-12.2℃
  • 맑음정선군-12.1℃
  • 맑음제천-10.8℃
  • 맑음보은-9.6℃
  • 맑음천안-8.2℃
  • 흐림보령-6.6℃
  • 맑음부여-9.5℃
  • 맑음금산-8.7℃
  • 맑음-8.8℃
  • 흐림부안-4.9℃
  • 구름조금임실-7.1℃
  • 흐림정읍-6.3℃
  • 흐림남원-8.3℃
  • 흐림장수-8.9℃
  • 흐림고창군-5.4℃
  • 흐림영광군-5.9℃
  • 구름조금김해시-3.4℃
  • 흐림순창군-6.1℃
  • 구름많음북창원-2.3℃
  • 구름많음양산시-0.7℃
  • 구름많음보성군-3.2℃
  • 구름많음강진군-3.7℃
  • 구름많음장흥-3.9℃
  • 흐림해남-3.1℃
  • 구름많음고흥-3.9℃
  • 흐림의령군-9.5℃
  • 맑음함양군-5.9℃
  • 구름조금광양시-4.3℃
  • 흐림진도군-1.3℃
  • 맑음봉화-9.3℃
  • 맑음영주-8.7℃
  • 맑음문경-8.3℃
  • 맑음청송군-8.6℃
  • 구름조금영덕-5.5℃
  • 맑음의성-11.8℃
  • 맑음구미-6.8℃
  • 맑음영천-6.4℃
  • 맑음경주시-5.2℃
  • 맑음거창-8.8℃
  • 구름조금합천-5.9℃
  • 흐림밀양-4.0℃
  • 구름조금산청-5.8℃
  • 구름많음남해-2.2℃
  • 구름조금-2.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재난 대응력 강화 위해 ‘부본부장’ 신설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재난 대응력 강화 위해 ‘부본부장’ 신설 촉구

윤희신 의원 대표발의 ‘소방본부 중간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 본회의 채택
“본부장 1인 지휘 한계 명확… 중간 지휘관 없이는 현장 통제력 확보 어려워”

f_260120_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_소방 현장 지휘권 강화 및 조직 체계 정상화를 위한 소방본부 중간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윤희신 의원 대표발의).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는 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소방 현장 지휘권 강화 및 조직 체계 정상화를 위한 소방본부 중간직제 신설 촉구 건의안’이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본부 과장 및 소방서장(소방정)과 본부장 사이의 가교역할을 할 ‘중간직제(소방준감, 부본부장급)’를 신설하고, 각 시·도가 지역 특성에 맞게 소방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충남도는 관할 면적이 8,247㎢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넓고, 최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현황 또한 전국 상위권에 이를 정도로 재난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대규모 산업단지 밀집과 서해안권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대형 재난 발생 가능성 역시 상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부분의 시·도소방본부는 본부장을 제외하면 본부 과장과 현장 최일선의 소방서장이 모두 소방정으로 동일 계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대형 재난 발생 시 동일 계급 간 지휘가 이뤄지는 구조가 형성돼, 현장에서 강력하고 일원화된 통제력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실제로 2023년 오송 궁평지하차도 참사 당시에도 본부 과장(소방정)이 현장 지휘를 맡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본부장 1인이 도내 모든 대형 사고를 24시간 총괄 지휘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본부장을 대리해 현장을 총괄할 중간 지휘관의 존재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소방은 근속승진제로 인해 중간 계급이 정원을 초과한 반면, 하위직은 결원이 발생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소방령에서 소방정으로 승진하는 데 평균 7년 3개월이 소요될 정도로 인사 적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는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국정과제인 ‘신속 대응을 위한 지휘권 강화’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지휘 체계의 다각화와 조직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며 "소방정과 본부장 사이를 잇는 ‘소방준감’급 중간직제 신설과 함께, 각 시도가 지역 여건에 맞는 소방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