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선포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통합설명회를 찾은 주요 내빈들과 대전경제의 도약과 기업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타북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 전체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 주가지수다. 대전에서는 최근 지역 유망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릴레이와 시가총액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지역 대표 경제지표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
※ 신규상장 건수(최근 4년) : 19개사 / 전체 65개사 比 29%,
시가총액 추이(최근 4년) : 34.4조(’21.12.) → 92.2조(’26.2.) / 168% 증가
※※ 주요 코스닥 대전기업 :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리가켐바이오, 펩트론, 오름테라퓨틱, 쎄트렉아이, 아이쓰리시스템, 노타, 원텍, 인투셀, 큐로셀 등(2.4. 시가총액 종가기준)
지수는 2월 5일 종가를 기준으로 1천 포인트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대전광역시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와 대전기업정보포털(https://www.dips.or.kr)에서 일일공표될 예정이다.
일일공표를 통해 기업별 주가와 시가총액 흐름도 함께 파악할 수 있어 지역기업의 성과와 경제동향을 가늠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코스피, 코스닥이 대한민국 경제의 체온을 재는 온도계라면,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의 경제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창 같은 존재다”라며, "대전에 얼마나 우수한 기업들이 많은지 대전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여의도에서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가치를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도록 지수 정착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