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배치 외 12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하였다. 더불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지원 방안을 심의하고, 지역 특수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특수학교 현장에서 진행되어, 위원들이 특수학교 교육환경을 생생하게 살펴보고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회의 후 위원들은 교내 시설을 둘러보며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확인하고 학교 특색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생 개인별 의사소통도구, 교재교구 재구성 방법과 사례를 함께 나누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교육적 요구에 부합하는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보장과 맞춤형 지원 확대를 위해 특수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