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변환]260221_보도자료(백석대학교, ‘태평양 건넌 제자 사랑’…美 괌 현지서 찾아가는 졸업식 개최)_사진3.jp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2/20260221214659_2ca047939a77410e1cd81001b4c2b0a7_mn6k.jpg)
이날 행사에는 백석대 송기신 총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학위증을 직접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졸업식 이후에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을 통해 글로벌 커리어를 개척한 선배 동문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날 졸업식에는 송기신 총장이 직접 참석해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학위증을 수여하고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총장이 해외 현지를 직접 방문해 학위를 수여하는 이례적인 장면은 ‘학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는 백석대학교의 학생 중심 교육 철학과 글로벌 인재 양성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백석대는 해외취업 지원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백석대는 대학정보공시(2025년 별도 공시 5-다. 졸업생 취업현황 중 남녀 해외취업자 수 합계)에서 4년제 대학 가운데 해외취업자 수 전국 1위를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해외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졸업식 이후 특강에는 이영학 동문(현 SONO International Chief Manager)이 강연자로 나서 ‘괌 인턴에서 리조트 매니저까지의 커리어 여정’을 주제로 경험을 공유했다. 이 동문은 백석대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괌에서 인턴십을 시작한 이후 베트남과 괌에서 경력을 쌓아 현재 리조트 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이영학 동문은 "처음 괌에 도착했을 때의 현장 경험이 이후 커리어를 설계하는 기준이 됐다”이라며"학교의 체계적인 지원과 실무 중심 교육이 해외 취업 과정에서 실질적인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성장해온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이라며"백석의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지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취업 현장에서 졸업생들과 직접 만나 학위수여의 의미를 나누고, 선배의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