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5 23:14

  • 구름많음속초1.7℃
  • 맑음0.3℃
  • 맑음철원0.3℃
  • 맑음동두천3.2℃
  • 맑음파주3.6℃
  • 맑음대관령-0.5℃
  • 맑음춘천4.7℃
  • 맑음백령도4.9℃
  • 구름많음북강릉2.1℃
  • 구름많음강릉4.1℃
  • 흐림동해5.1℃
  • 맑음서울7.3℃
  • 맑음인천6.8℃
  • 맑음원주5.3℃
  • 흐림울릉도7.1℃
  • 맑음수원4.4℃
  • 맑음영월2.2℃
  • 맑음충주5.1℃
  • 맑음서산1.9℃
  • 흐림울진6.2℃
  • 맑음청주7.0℃
  • 맑음대전6.2℃
  • 맑음추풍령2.7℃
  • 흐림안동4.8℃
  • 맑음상주3.5℃
  • 흐림포항9.5℃
  • 맑음군산3.7℃
  • 흐림대구7.2℃
  • 맑음전주5.5℃
  • 흐림울산8.6℃
  • 흐림창원7.7℃
  • 맑음광주6.7℃
  • 흐림부산9.1℃
  • 흐림통영8.3℃
  • 맑음목포5.5℃
  • 맑음여수7.7℃
  • 맑음흑산도4.9℃
  • 맑음완도5.7℃
  • 맑음고창2.0℃
  • 맑음순천1.1℃
  • 맑음홍성(예)2.2℃
  • 맑음6.0℃
  • 흐림제주10.5℃
  • 구름많음고산10.8℃
  • 흐림성산11.5℃
  • 흐림서귀포11.0℃
  • 흐림진주5.1℃
  • 맑음강화2.6℃
  • 맑음양평3.7℃
  • 맑음이천6.2℃
  • 맑음인제-0.3℃
  • 맑음홍천3.5℃
  • 흐림태백0.9℃
  • 흐림정선군2.5℃
  • 맑음제천-0.1℃
  • 맑음보은5.3℃
  • 맑음천안5.0℃
  • 맑음보령8.3℃
  • 맑음부여4.2℃
  • 맑음금산2.5℃
  • 맑음5.9℃
  • 맑음부안3.0℃
  • 맑음임실5.1℃
  • 맑음정읍3.0℃
  • 맑음남원6.5℃
  • 맑음장수-1.4℃
  • 맑음고창군2.0℃
  • 맑음영광군2.0℃
  • 흐림김해시8.8℃
  • 맑음순창군2.5℃
  • 흐림북창원8.2℃
  • 흐림양산시9.7℃
  • 맑음보성군4.8℃
  • 맑음강진군4.5℃
  • 맑음장흥4.6℃
  • 맑음해남2.6℃
  • 맑음고흥7.7℃
  • 흐림의령군6.1℃
  • 맑음함양군0.1℃
  • 맑음광양시6.2℃
  • 맑음진도군2.3℃
  • 맑음봉화-0.5℃
  • 맑음영주0.3℃
  • 맑음문경2.3℃
  • 흐림청송군4.5℃
  • 흐림영덕8.1℃
  • 맑음의성1.6℃
  • 맑음구미3.4℃
  • 흐림영천7.8℃
  • 흐림경주시8.1℃
  • 맑음거창0.4℃
  • 흐림합천2.7℃
  • 맑음밀양8.4℃
  • 맑음산청1.3℃
  • 흐림거제9.0℃
  • 구름많음남해7.4℃
  • 흐림9.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순천향대, ‘K-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 … 국가전략 산업 육성 나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순천향대, ‘K-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 … 국가전략 산업 육성 나선다

충남도·아산시와 K-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클러스터 조성
산업부 주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최종 선정
5년간 총 260억 원 투입…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지원 생태계 구축 지원

f_사진01.png


[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월 24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신축한 ‘K-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소는 단순한 연구시설 확충을 넘어,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를 국가 차원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화 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향대는 충청남도·아산시와 공동으로 마이크로바이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지사, 아산시장, 도·시의원, 관련 기관 및 기업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특화단지 공동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세리머니,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가재난 슈퍼박테리아·신종바이러스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진단기술 개발 기반구축사업」의 핵심 거점이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260.8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연구개발(R&D)부터 제조혁신 공정 개발, 상용화, 임상시험, 생산, 인력양성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대학 중심의 기초연구를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실증·상용화 허브’로 기능하게 된다. 순천향대는 이를 기반으로 첨단 의약품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유망 선도기업 유치와 기업 협의체 운영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K-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송호연 원장은 "지난 2018년 건강맞춤 미래 프로바이오틱스 산업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소재 개발과 상용화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국내 최고의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전문 센터로 도약해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 조성과 국내외 신시장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병국 총장은 "마이크로바이옴은 미래 의료·바이오 산업의 핵심 축으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분야”라며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를 중심으로 충남이 K-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와 아산시 역시 지자체의 연구 인프라 확충, 산업단지 연계, 기업 유치 및 행정 지원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산업 집적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 전략과 연계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선다. 기존 바이오의약품 중심 구조를 넘어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이라는 신흥 분야에 선제적으로 진입함으로써, 글로벌 산업 경쟁력 확보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