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8 20:13

  • 흐림속초6.9℃
  • 맑음7.6℃
  • 맑음철원6.2℃
  • 구름많음동두천9.5℃
  • 맑음파주7.3℃
  • 흐림대관령0.1℃
  • 맑음춘천7.7℃
  • 맑음백령도4.2℃
  • 흐림북강릉5.7℃
  • 흐림강릉6.7℃
  • 흐림동해7.0℃
  • 맑음서울11.2℃
  • 맑음인천8.3℃
  • 맑음원주10.6℃
  • 흐림울릉도5.3℃
  • 맑음수원7.4℃
  • 맑음영월5.6℃
  • 맑음충주9.2℃
  • 맑음서산7.1℃
  • 흐림울진7.3℃
  • 맑음청주11.1℃
  • 맑음대전10.4℃
  • 맑음추풍령5.8℃
  • 흐림안동6.6℃
  • 맑음상주6.9℃
  • 흐림포항8.2℃
  • 맑음군산6.4℃
  • 흐림대구7.9℃
  • 맑음전주9.0℃
  • 흐림울산7.2℃
  • 맑음창원8.4℃
  • 맑음광주11.2℃
  • 흐림부산8.2℃
  • 구름많음통영8.3℃
  • 흐림목포9.7℃
  • 맑음여수9.0℃
  • 맑음흑산도6.1℃
  • 맑음완도7.5℃
  • 흐림고창6.6℃
  • 맑음순천7.4℃
  • 맑음홍성(예)8.7℃
  • 맑음10.6℃
  • 맑음제주11.2℃
  • 맑음고산9.4℃
  • 흐림성산11.4℃
  • 구름많음서귀포11.1℃
  • 맑음진주8.3℃
  • 맑음강화5.9℃
  • 맑음양평8.6℃
  • 맑음이천10.2℃
  • 맑음인제3.8℃
  • 맑음홍천7.5℃
  • 흐림태백1.3℃
  • 흐림정선군4.4℃
  • 맑음제천6.2℃
  • 맑음보은8.2℃
  • 맑음천안10.9℃
  • 맑음보령6.0℃
  • 맑음부여9.0℃
  • 맑음금산9.8℃
  • 맑음10.4℃
  • 맑음부안7.2℃
  • 맑음임실8.7℃
  • 맑음정읍7.8℃
  • 맑음남원10.0℃
  • 맑음장수5.2℃
  • 맑음고창군6.0℃
  • 흐림영광군6.2℃
  • 흐림김해시7.8℃
  • 맑음순창군11.3℃
  • 흐림북창원9.0℃
  • 흐림양산시9.0℃
  • 맑음보성군6.7℃
  • 맑음강진군7.1℃
  • 맑음장흥6.8℃
  • 맑음해남8.2℃
  • 맑음고흥6.9℃
  • 맑음의령군5.8℃
  • 맑음함양군7.8℃
  • 맑음광양시8.1℃
  • 맑음진도군9.2℃
  • 흐림봉화4.4℃
  • 흐림영주6.3℃
  • 맑음문경5.4℃
  • 흐림청송군5.5℃
  • 흐림영덕7.1℃
  • 흐림의성7.2℃
  • 맑음구미7.4℃
  • 흐림영천7.3℃
  • 흐림경주시7.4℃
  • 맑음거창5.4℃
  • 맑음합천7.1℃
  • 흐림밀양8.7℃
  • 맑음산청7.3℃
  • 흐림거제8.7℃
  • 맑음남해8.7℃
  • 흐림8.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창작스튜디오, 이연숙 작가 개인 릴레이展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창작스튜디오, 이연숙 작가 개인 릴레이展 개최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개인 릴레이전 개최

f_붙임 2. 이연숙、 On ne sait jamais_있던 자리, 흙물, 공간 설치, 2026.pn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2월 19일(목)부터 3월 6일(금)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이연숙의 작가 개인 릴레이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1인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작가 고유의 창작 세계와 개성을 온전히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릴레이전의 여덟 번째 주인공은 이연숙 작가로, ‘있던 자리’라는 주제로 관람객과 만난다.

 

이연숙 작가는 개인과 집단의 역사 속에서 기억을 담은 장소와 시간대를 모티브로 조각과 장소 특정적 설치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전시작품들은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위치한 충청남도 태안의 간척지의 과거와 현재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작가는 전시장 한가운데 바닥면에 태안의 간척지를 연상시키는 대형작품을 설치하였다. 흙물을 재료로 만든 하얀 땅은 전시 기간 내내 표면이 마르면서 균열이 생긴다. 그 균열은 간척 이후 표면적으로는 사라진 생태와 그 이후 남겨진 기억을 은유한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총 3점의 설치작업은 과거 이곳이 간척되기 이전에 존재했던 생명과 풍경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킨다. 이를 통해 작가는 현재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이 과연 언제,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과정에서 사라진 것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과거에 ‘있던 자리’에 대한 애도와 인식의 시간을 불러온다.

 

이연숙 작가는 영국 골드스미스대학교 순수미술 석사과정과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대표적인 전시 이력으로 ▲Transplants Archive, 플로우앤비트 ▲기억을 만지는 봄, 허스토리 ▲자연의 영토:함께-세계 만들기에 대한 예술적 물음(국립생태원에코리움) ▲두 개의 강, 교차된 풍경(주 캐나다 한국문화원) ▲채널: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창원조각비엔날레, 성산아트홀) ▲모두의 조각(성북 구립 최만린미술관) 등이 있다.

 

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학예연구실(041-630-2919)로 문의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