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_[사진_1] 충남도-충남경제진흥원, 청년 브릿지 온 PILOT 프로그램 본격 가동.png](http://www.sisacatch.com/data/editor/2603/20260313212757_af132983103eb8ee5cc314543cfa9d9c_5dr6.png)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매칭의 한계를 넘어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신규 프로그램과 기존의 성공적인 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충남형 청년 일자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청년 브릿지 온‧PILOT 프로그램’ 실전 직무 역량 강화의 새 모델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청년 브릿지 온’은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특화 사업으로 도내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전 실무를 익히는 것은 물론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면접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마찬가지로 올해 신설된 ‘충청남도 친화형 PILOT 프로그램’은 기존의 수동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과 기업이 팀을 이뤄 기업의 실전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기업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고, 청년은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혁신적인 협업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전‧어울림 프로젝트‧일자리 버스’ 촘촘한 취업 지원망 구축
기존 사업들은 더욱 내실있게 운영된다. 도내 대학 졸업예정자 특화 인턴십인 ‘충전’사업은 공공기관 및 기업 실무 경험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강화하여 지역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는 도내 직업계고 및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한다.
(재)충남경제진흥원 한권희 원장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청년 브릿지 온’과 ‘PILOT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전에서 바로 통하는 역량을 갖추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충남,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업별 상세 모집공고는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cns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