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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 타당성 평가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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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시,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 타당성 평가용역 착수

타당성 평가 7월 완료, 실시설계 2028년 및 공사 2030년 완료

f_3.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 타당성 평가용역 착수 1.png


[시사캐치] 대전시는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구암교차로(현 유성생명고삼거리) 입체화 사업의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외삼~유성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되는 연장 42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한밭대로와 계룡로의 우회 기능을 수행하고, 유성대로를 정차 없이 통과할 수 있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 개선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타당성 평가 용역은 사업 대상지 일원 교통량 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국토교통부 제출 및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심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을 죽동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12월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반영됐으며, 2026년 2월 최종 확정됐다. 또한 사업비 445억 원 전액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부담하게 되어 시 재정 부담도 최소화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오는 7월까지 마무리하고, 2028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부터 2030년까지 공사를 추진 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타당성 평가 용역 착수를 통해 사업이 본격화된 만큼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을 2030년까지 동시에 완료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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