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5 19:49

  • 구름많음속초5.6℃
  • 맑음7.9℃
  • 맑음철원7.7℃
  • 맑음동두천9.5℃
  • 맑음파주9.8℃
  • 흐림대관령-0.9℃
  • 맑음춘천8.8℃
  • 맑음백령도3.0℃
  • 구름많음북강릉4.2℃
  • 흐림강릉6.3℃
  • 흐림동해6.8℃
  • 맑음서울12.0℃
  • 맑음인천8.8℃
  • 맑음원주9.9℃
  • 흐림울릉도6.8℃
  • 맑음수원10.9℃
  • 맑음영월6.2℃
  • 맑음충주6.2℃
  • 맑음서산8.5℃
  • 흐림울진7.0℃
  • 맑음청주10.6℃
  • 맑음대전9.1℃
  • 맑음추풍령7.6℃
  • 맑음안동6.8℃
  • 맑음상주8.3℃
  • 흐림포항9.0℃
  • 맑음군산10.0℃
  • 구름많음대구8.0℃
  • 맑음전주10.9℃
  • 흐림울산8.3℃
  • 맑음창원9.2℃
  • 맑음광주10.3℃
  • 구름많음부산8.9℃
  • 맑음통영9.1℃
  • 맑음목포8.0℃
  • 맑음여수10.2℃
  • 맑음흑산도4.4℃
  • 흐림완도9.3℃
  • 맑음고창6.4℃
  • 맑음순천8.2℃
  • 맑음홍성(예)8.2℃
  • 맑음9.7℃
  • 맑음제주10.4℃
  • 맑음고산10.4℃
  • 흐림성산11.0℃
  • 구름많음서귀포10.7℃
  • 맑음진주8.9℃
  • 맑음강화6.5℃
  • 맑음양평9.4℃
  • 맑음이천10.0℃
  • 맑음인제4.0℃
  • 맑음홍천8.2℃
  • 흐림태백1.3℃
  • 흐림정선군4.6℃
  • 맑음제천6.7℃
  • 맑음보은7.6℃
  • 맑음천안9.3℃
  • 맑음보령6.2℃
  • 맑음부여7.7℃
  • 맑음금산9.0℃
  • 맑음8.8℃
  • 맑음부안6.5℃
  • 맑음임실9.1℃
  • 맑음정읍7.0℃
  • 맑음남원9.3℃
  • 맑음장수4.2℃
  • 맑음고창군6.3℃
  • 맑음영광군5.8℃
  • 맑음김해시8.0℃
  • 맑음순창군9.7℃
  • 맑음북창원9.6℃
  • 구름많음양산시9.5℃
  • 구름많음보성군9.2℃
  • 흐림강진군10.8℃
  • 흐림장흥10.3℃
  • 흐림해남9.9℃
  • 맑음고흥7.0℃
  • 맑음의령군7.2℃
  • 맑음함양군5.1℃
  • 맑음광양시9.1℃
  • 맑음진도군5.7℃
  • 맑음봉화4.3℃
  • 맑음영주5.8℃
  • 맑음문경7.4℃
  • 흐림청송군5.4℃
  • 흐림영덕7.7℃
  • 맑음의성7.4℃
  • 맑음구미8.5℃
  • 흐림영천7.7℃
  • 흐림경주시8.2℃
  • 맑음거창4.7℃
  • 맑음합천9.0℃
  • 맑음밀양8.7℃
  • 맑음산청6.1℃
  • 맑음거제8.9℃
  • 맑음남해8.9℃
  • 맑음8.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민주여, 나의 몸에 푸르러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대전시 '민주여, 나의 몸에 푸르러라!'

대전시·국가보훈처, 8일 제63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공동 개최

f_대전 3_8민주의거! 「민주여, 나의 몸에 푸르러라!」01 (1).jpg

 

[시사캐치] 대전시와 국가보훈처는‘제63주년 3·8민주의거를 맞아 8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공동 개최했다.

 

올해로 63주년을 맞은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 대전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불의에 저항한 민주 의거로 4·19혁명의 기폭제로 평가받고 있다.

 

3‧8민주의거 참여자들의 정의로운 결단과 행동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찬란한 시작으로 인정받으며 2018년 국가 기념행사로 지정됐다. 이듬해인 2019년부터 민주주의의 푸르름을 지켜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하여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3·8민주의거 주역, 한덕수 국무총리,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민주여, 나의 몸에 푸르러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3·8민주의거 주역, 한덕수 국무총리, 이장우 대전시장, 3·8기념사업회장, 국가보훈처장 등 17명은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날 기념식은 제12회 3·8학생백일장 수상 학생 4명의 애국가 제창에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민주운동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1960년 당시 시위행렬이 저지된 목척교 주변을 담은 여는 영상을 시청하며 3‧8민주의거의 배경과 전개양상 및 역사적 의미 등을 조명했다.

 

이어 3·8민주의거의 주요 전개과정과 학생들의 정의감을 표현한 창작뮤지컬‘정의로운 함성’을 공연하며 3·8민주의거 정신과 가치를 확인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1960년 3월, 찬란하게 시작된 민주화의 봄이 푸르게 이어진 민주의거의 현장, 대전에서 3·8민주의거의 숭고한 뜻을 기리자”고 말했다.

 

3·8민주의거 주역과 후배학교* 학생(5명)이 함께 3·8민주의거 40주년 기념송시인‘우리들 세상의 깨어남을 위하여’를 낭독하고, 참석자들의 3·8찬가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4·19혁명의 단초이자, 대전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3·8민주의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대전의 시민정신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며, " 3·8민주의거 기념관을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3·8민주의거의 역사를 계승·발전시키고, 3·8민주의거의 역사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4년 개관을 목표로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