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 충청남도관광재단은 여가친화인증사의 근로자들의 ‘일과 여가의 균형’을 위한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지역문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30여개의 여가친화인증사의 근로자들이 충청남도에서 업무와 편안한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충청남도관광재단은 ‘여가친화인증사’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령·예산·부여·태안 4개 시·군 내 ‘일과 여가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여가친화인증사’를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등 여가친화경영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