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2 04:47

  • 구름조금속초-5.7℃
  • 맑음-14.3℃
  • 흐림철원-15.0℃
  • 맑음동두천-12.9℃
  • 맑음파주-14.5℃
  • 흐림대관령-15.0℃
  • 맑음춘천-13.2℃
  • 눈백령도-3.0℃
  • 맑음북강릉-8.9℃
  • 맑음강릉-6.1℃
  • 맑음동해-7.1℃
  • 맑음서울-10.1℃
  • 구름조금인천-9.3℃
  • 맑음원주-11.2℃
  • 구름많음울릉도-4.0℃
  • 구름많음수원-10.6℃
  • 맑음영월-13.5℃
  • 맑음충주-13.7℃
  • 흐림서산-7.4℃
  • 맑음울진-6.8℃
  • 구름조금청주-7.6℃
  • 흐림대전-7.6℃
  • 흐림추풍령-9.4℃
  • 맑음안동-11.0℃
  • 맑음상주-7.5℃
  • 맑음포항-5.3℃
  • 흐림군산-5.9℃
  • 맑음대구-7.9℃
  • 구름많음전주-6.5℃
  • 맑음울산-6.4℃
  • 맑음창원-5.2℃
  • 구름많음광주-5.2℃
  • 맑음부산-4.0℃
  • 맑음통영-4.6℃
  • 흐림목포-3.8℃
  • 맑음여수-4.1℃
  • 구름많음흑산도0.6℃
  • 흐림완도-3.5℃
  • 흐림고창-5.5℃
  • 맑음순천-10.4℃
  • 구름많음홍성(예)-7.9℃
  • 흐림-10.4℃
  • 구름많음제주2.8℃
  • 흐림고산3.8℃
  • 구름많음성산1.4℃
  • 구름많음서귀포1.6℃
  • 맑음진주-8.9℃
  • 맑음강화-10.9℃
  • 맑음양평-10.6℃
  • 맑음이천-12.0℃
  • 맑음인제-13.6℃
  • 흐림홍천-12.9℃
  • 흐림태백-12.5℃
  • 흐림정선군-13.7℃
  • 흐림제천-14.0℃
  • 흐림보은-11.4℃
  • 흐림천안-12.1℃
  • 흐림보령-4.7℃
  • 흐림부여-6.2℃
  • 흐림금산-9.5℃
  • 흐림-8.8℃
  • 흐림부안-4.2℃
  • 흐림임실-9.7℃
  • 흐림정읍-5.5℃
  • 흐림남원-8.8℃
  • 흐림장수-12.7℃
  • 흐림고창군-4.5℃
  • 흐림영광군-5.4℃
  • 맑음김해시-6.0℃
  • 흐림순창군-7.8℃
  • 맑음북창원-5.2℃
  • 맑음양산시-5.4℃
  • 맑음보성군-7.4℃
  • 흐림강진군-6.9℃
  • 흐림장흥-9.7℃
  • 흐림해남-6.0℃
  • 맑음고흥-9.3℃
  • 맑음의령군-10.5℃
  • 맑음함양군-9.4℃
  • 맑음광양시-6.0℃
  • 흐림진도군-3.6℃
  • 흐림봉화-18.6℃
  • 흐림영주-9.3℃
  • 맑음문경-10.2℃
  • 맑음청송군-10.2℃
  • 맑음영덕-7.2℃
  • 맑음의성-12.0℃
  • 맑음구미-9.5℃
  • 맑음영천-7.9℃
  • 맑음경주시-8.9℃
  • 맑음거창-11.6℃
  • 맑음합천-8.7℃
  • 맑음밀양-9.3℃
  • 맑음산청-7.9℃
  • 맑음거제-5.0℃
  • 맑음남해-4.4℃
  • 맑음-7.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봄의 꿈 : 낭만주의 체임버콰이어 공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봄의 꿈 : 낭만주의 체임버콰이어 공연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Ⅲ , 4월 13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

[크기변환]앙상블음악회 봄의 꿈  낭만주의 체임버콰이어 공연.jpg

 

[시사캐치] 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음악회 "봄의 꿈 : 낭만주의 체임버콰이어”가 오는 4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정국악원 작은마당 무대에 오른다.

 

앙상블음악회는 대전시립합창단이 매년 선보이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소규모 합창의 섬세함과 우아한 하모니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이번 연주회는 대전시립합창단 수·부수석 연주자들이 낭만주의 시대 작곡가의 풍부한 감성이 깃든 곡들을 연주하여 성큼 다가온 봄에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무대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F. Schubert)의 ‘태양에게(An die Sonne, D. 439)’와 ‘기도(Gebet, D.815)’를 연주한다. 인간 내면의 감성을 중요시하는 슈베르트의 단순한 표현에서 끌어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곡이다.

 

두 번째 무대는 초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독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R. Schumann)의 ‘스페인어 노래(Spanisches Liederspiel, Op. 74)’중 ‘첫 만남(Erste Begegnung)’, ‘간주곡(Intermezzo)’, ‘밤에(In der Nacht)’, ‘다 드러났으니(Es ist verraten)’, ‘부록 : 밀수업자(Anhang: Der Contrabandiste)’, ‘나는 사랑했네(Ich bin geliebt)’의 6곡을 연주한다. 스페인 춤곡 리듬을 사용한 폭넓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사랑의 슬픔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슈만의 선율을 합창과 이중창, 독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세 번째 무대는 독일의 낭만적 전통을 계승해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작곡가 후고 볼프(H. Wolf)의 ‘울림(Einklang)’과 ‘은둔(Verborgenheit)’을 연주한다.

 

네 번째 무대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안톤 베베른(A. Webern)의 ‘작은 범선의 항해(Entflieht auf leichten Kähnen Op. 2)’를 연주한다. 간결하다 못해 짧게 느껴지는 베베른의 음악은 음 하나하나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뛰어난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G. Rossini)의 ‘4중주단(Quartetto pastorale)’과 ‘웃고 노래하자 모든 것이 잘되고 있다고(Ridiamo cantiamo che tutto s'en va)’를 연주하며 봄날의 앙상블음악회 무대를 장식한다.

 

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