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 모나무르(대표 윤경숙)는 9월 4일(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조영남의 작은 음악회"를 아레나홀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모나무르 조영남 그림전시회’ 기념으로 개최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모나무르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좌석권을 배부한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조영남, 가수 이화숙, 테너 김중일, 소프라노 임영인 등이 출연한다.
모나무르 윤경숙 대표는 "그림전시회와 함께 준비한 조영남 작은 음악회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그림도 보고 다양한 리듬과 선율의 음악으로 일상으로의 힐링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영남 그림전회는 8월 27일(토)부터 9월 27일(화)까지 모나무르 갤러리 더 퍼플 2-4관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