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제1기 제과기능사 수강생과 함께 직접 수업에 참여하여 쿠키를 만들어 보고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이슈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 시장은 수강생이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재능기부 방안 제안과 다가오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공감톡을 통한 현장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열린 시정으로 더 나은 아산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시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공감 Talk’은 시장과 시민의 현장 소통 채널을 다양화해 시정 운영을 위한 여론 수렴의 폭을 넓혀 공감과 소통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 신규 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