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21일 저녁 6시 엑스포 남문 시민광장(무빙쉘터)에서 열린‘한밭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MG 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진오 부의장은 음악회 개최를 축하하며, 음악회 행사를 준비하는데 노고를 아끼지 않은 한밭새마을금고 천순상 이사장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서민금융기관으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한밭새마을금고의 성장은 대전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온 발자취이기도 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성장하는 밝은 미래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