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은 24일 오후 1시 40분 KAIST KI 빌딩에서 열린‘융・복합 데이터 활용 실감형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원휘 부의장은 사업보고회 행사를 준비하느라 노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KAIST 이동만 교학부총장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 등 내빈과 인사를 나누었다.
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난피해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공모에 선정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축하하고 "본 사업이 타시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