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4-09 19:45

  • 흐림속초9.0℃
  • 비9.1℃
  • 흐림철원9.6℃
  • 흐림동두천10.1℃
  • 흐림파주10.0℃
  • 흐림대관령8.3℃
  • 흐림춘천9.0℃
  • 비백령도8.4℃
  • 비북강릉9.8℃
  • 흐림강릉11.3℃
  • 흐림동해11.0℃
  • 비서울11.1℃
  • 비인천11.8℃
  • 흐림원주11.7℃
  • 비울릉도11.6℃
  • 비수원11.5℃
  • 흐림영월8.6℃
  • 흐림충주11.6℃
  • 흐림서산12.5℃
  • 흐림울진12.5℃
  • 비청주12.8℃
  • 비대전12.0℃
  • 흐림추풍령13.1℃
  • 비안동10.3℃
  • 흐림상주9.1℃
  • 비포항14.2℃
  • 흐림군산15.6℃
  • 비대구14.4℃
  • 비전주17.1℃
  • 비울산12.7℃
  • 비창원14.1℃
  • 비광주16.2℃
  • 비부산13.2℃
  • 흐림통영17.6℃
  • 흐림목포15.4℃
  • 흐림여수16.6℃
  • 흐림흑산도16.0℃
  • 흐림완도16.5℃
  • 흐림고창16.1℃
  • 흐림순천13.9℃
  • 비홍성(예)11.3℃
  • 흐림11.5℃
  • 흐림제주19.2℃
  • 흐림고산15.5℃
  • 구름많음성산17.7℃
  • 흐림서귀포16.8℃
  • 흐림진주13.6℃
  • 흐림강화10.7℃
  • 흐림양평11.2℃
  • 흐림이천10.7℃
  • 흐림인제8.8℃
  • 흐림홍천10.2℃
  • 흐림태백12.0℃
  • 흐림정선군9.3℃
  • 흐림제천12.0℃
  • 흐림보은13.8℃
  • 흐림천안12.2℃
  • 흐림보령16.3℃
  • 흐림부여11.7℃
  • 흐림금산12.7℃
  • 흐림11.8℃
  • 흐림부안17.0℃
  • 흐림임실15.1℃
  • 흐림정읍17.1℃
  • 흐림남원15.1℃
  • 흐림장수14.0℃
  • 흐림고창군16.1℃
  • 흐림영광군15.3℃
  • 흐림김해시13.1℃
  • 흐림순창군15.6℃
  • 흐림북창원16.0℃
  • 흐림양산시13.8℃
  • 흐림보성군15.6℃
  • 흐림강진군16.0℃
  • 흐림장흥16.9℃
  • 흐림해남15.3℃
  • 흐림고흥16.9℃
  • 흐림의령군13.1℃
  • 흐림함양군14.2℃
  • 흐림광양시14.8℃
  • 흐림진도군15.7℃
  • 흐림봉화10.1℃
  • 흐림영주9.8℃
  • 흐림문경11.1℃
  • 흐림청송군12.7℃
  • 흐림영덕12.8℃
  • 흐림의성11.1℃
  • 흐림구미15.0℃
  • 흐림영천13.6℃
  • 흐림경주시13.1℃
  • 흐림거창13.3℃
  • 흐림합천13.4℃
  • 흐림밀양14.3℃
  • 흐림산청14.8℃
  • 흐림거제16.9℃
  • 흐림남해18.2℃
  • 비13.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행복청, 민속유물 2,500여 점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양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행복청, 민속유물 2,500여 점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양여

[시사캐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지난 4월 28일, 행복도시 조성과정에서 수집한 유물을 세종시립민속박물관에 양여하였다.

 

이를 위해 행복청과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유물의 보존과 활용 방안에 상호 합의하고, 4월 19일, 유물양여합의서를 체결하였다.

 

이번에 행복청이 양여한 유물은 행복도시 조성과정에서 이주한 이주민이 기증한 민속자료로, 행복도시 문화유산의 훼손과 멸실을 방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이주민에게 기증받아 수집하여 관리해왔다.

 

양여한 유물은 주로 이주민이 사용하던 다양한 생활용품과 농기구 및 철거된 가옥의 건축부재 등으로 근현대 농촌의 삶과 풍습을 살필 수 있어 행복도시의 역사자원 뿐만 아니라 인류민속학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복도시 조성과정에서 수집한 유물 등을 보존하고, 전시‧연구할 수 있도록 향토유물박물관(고운뜰공원 소재)을 건립 중에 있다. 2025년 준공된 후에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이하 세종시)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양여한 유물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수장고로 이관하여 전문적인 보존처리 및 자료연구를 통해 향토유물박물관의 전시기획과 교육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행복청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기존의 유물 수집 중심이었던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유물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국공립박물관으로 양여할 수 있는 근거와 절차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추진해왔다.

 

행복청 안정희 박물관운영팀장은 "행복청과 세종시가 기관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이주민들이 기증한 유물이 향토유물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자료로 보존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면서 "기증해주신 이주민의 뜻에 따라 행복도시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재탄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이은수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양여받은 유물은 세종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자원으로 건립추진 중인 향토유물박물관의 전시설계에 적극 반영하여 세종시의 역사와 탄생과정을 조명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