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11 23:28

  • 맑음속초4.4℃
  • 맑음-3.8℃
  • 맑음철원0.4℃
  • 맑음동두천-1.9℃
  • 맑음파주-4.0℃
  • 맑음대관령-3.6℃
  • 맑음춘천-3.5℃
  • 맑음백령도1.6℃
  • 맑음북강릉2.4℃
  • 맑음강릉4.6℃
  • 맑음동해3.3℃
  • 맑음서울0.3℃
  • 맑음인천-0.2℃
  • 맑음원주-0.2℃
  • 맑음울릉도3.1℃
  • 맑음수원-1.9℃
  • 맑음영월-1.8℃
  • 맑음충주-3.1℃
  • 맑음서산-4.4℃
  • 맑음울진3.2℃
  • 맑음청주0.8℃
  • 맑음대전-0.4℃
  • 맑음추풍령0.4℃
  • 맑음안동0.5℃
  • 맑음상주1.6℃
  • 맑음포항3.9℃
  • 맑음군산-0.6℃
  • 맑음대구1.9℃
  • 맑음전주0.6℃
  • 맑음울산2.9℃
  • 맑음창원3.0℃
  • 맑음광주1.1℃
  • 맑음부산4.4℃
  • 맑음통영2.6℃
  • 맑음목포1.8℃
  • 맑음여수3.3℃
  • 맑음흑산도3.3℃
  • 맑음완도2.1℃
  • 맑음고창-0.4℃
  • 맑음순천0.7℃
  • 맑음홍성(예)-1.3℃
  • 맑음-3.1℃
  • 구름많음제주6.1℃
  • 맑음고산6.2℃
  • 맑음성산4.6℃
  • 맑음서귀포5.9℃
  • 맑음진주-1.8℃
  • 맑음강화-1.6℃
  • 맑음양평-1.2℃
  • 맑음이천-0.6℃
  • 맑음인제-1.6℃
  • 맑음홍천-2.3℃
  • 맑음태백-1.5℃
  • 맑음정선군-2.8℃
  • 맑음제천-3.6℃
  • 맑음보은-3.8℃
  • 맑음천안-2.8℃
  • 맑음보령-3.0℃
  • 맑음부여-3.6℃
  • 맑음금산-1.9℃
  • 맑음-0.3℃
  • 흐림부안0.3℃
  • 맑음임실-2.9℃
  • 맑음정읍-0.8℃
  • 맑음남원-2.5℃
  • 맑음장수-4.7℃
  • 맑음고창군-1.5℃
  • 맑음영광군-0.3℃
  • 맑음김해시3.1℃
  • 맑음순창군-2.4℃
  • 맑음북창원4.3℃
  • 맑음양산시3.1℃
  • 맑음보성군2.4℃
  • 맑음강진군-0.4℃
  • 맑음장흥-2.1℃
  • 맑음해남1.3℃
  • 맑음고흥2.3℃
  • 맑음의령군-0.6℃
  • 맑음함양군-0.3℃
  • 맑음광양시2.2℃
  • 맑음진도군0.5℃
  • 맑음봉화-4.4℃
  • 맑음영주1.1℃
  • 맑음문경0.9℃
  • 맑음청송군-3.4℃
  • 맑음영덕3.0℃
  • 맑음의성-4.5℃
  • 맑음구미-1.1℃
  • 맑음영천3.0℃
  • 맑음경주시-0.2℃
  • 맑음거창-3.2℃
  • 맑음합천0.3℃
  • 맑음밀양-0.6℃
  • 맑음산청0.9℃
  • 맑음거제3.1℃
  • 맑음남해1.8℃
  • 맑음2.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박경귀 아산시장 “게바위” 이순신 어머니 추모제…장군 효심 기리는 구심점 되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박경귀 아산시장 “게바위” 이순신 어머니 추모제…장군 효심 기리는 구심점 되길

1일, 인주면 게바위서 이순신 어머니 초계 변씨 추모제 열려

[크기변환]1. 박경귀 아산시장 "충무공 모친 추모제, 장군 효심 기리는 구심점 되길” (1).jpg


[시사캐치] 박경귀 아산시장이 6월 1일 인주면 게바위(아산시 인주면 해암리 197-2)에서 열린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 정경부인 초계 변씨 추모제에 참석했다.

 

2006년 아산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해암리 게바위는 <난중일기> 중 ‘정유일기’에 등장하는 문화유적이다.

 

<난중일기>에 따르면,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 초계 변씨는 백의종군 중이던 아들을 만나기 위해 전남 수군 군영에서 배를 타고 북상하던 중 선상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게바위는 장군께서 어머니의 시신을 맞이하고 통곡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의미 있는 장소다.

 

게바위에서 열리는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 추모제는 아산시 주최, 충무공이순신백의종군보존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시 유림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올해 아산시는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통해 충무공을 선양하고, 이곳 게바위에서 출발하는 걷기대회를 열었다”면서 "이곳에 모인 참가자들은 당시 장군께서 느끼셨던 아픔과 고통, 훌륭한 아들을 길러낸 초계 변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이렇듯 중요한 문화유적인 게바위가 서해내륙 고속도로의 건설로 훼손될 위기에 처했다”면서 "계획대로 고속도로가 건설된다면 11m가 넘는 성벽이 게바위를 가로막게 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중요한 향토 문화재의 정신과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었기에, 아산시는 시 예산으로 교각을 건설해 이격거리를 확보하기로 했다”면서 "막대한 예산이 드는 작업이지만, 장군의 얼과 정신을 지키는 일이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추모제를 위해 초계 변씨 종친회 등 전국에서 많은 분이 찾아주셨는데, 앞으로 추모제가 게바위를 널리 알리고, 장군의 효심을 되새기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아산시 역시 이곳 게바위를 전통문화 계승과 전통 문화예술 부흥, 이순신 정신을 선양하는 데 중요한 장소로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