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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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분야)’ 선정[시사캐치] 순천향대(총장 송병국)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 분야)' 사업에 선정되었다. 올해부터 5년간 총 사업비 78억 5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설계·제조AI 인재 양성 거점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순천향대학교 AI부트캠프 사업단은 지역 첨단 산업분야 설계AI 및 제조AI 인력 양성을 위해 충남테크노파크, 지역기업과 공동으로 실무형 설계·제조AI 인재 양성을 위한 단기 집중인력양성 프로그램(부트캠프)을 운영하게 된다. 비전공자를 위한 초급과정부터 실무자와 연구자 양성을 위한 중·고급 과정이 개설되며, 각 과정은 설계AI 트랙과 제조AI 트랙으로 전문화된 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사업단장을 맡은 정보통신공학과 한상민 교수(기획처장)는 "앞으로 모든 산업 현장에 AI를 활용한 R&D(설계)와 자동화(제조)가 도입될 것이므로 공학과 SW 교육도 산업 실무의 AI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도록 변화해야 한다” 면서 "AI분야 초단기 집중 인재를 양성하는 AI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모든 첨단 산업분야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AI분야 부트캠프 사업 선정으로 교육부와 KIAT가 주관하는 7개 첨단산업분야 인재양성 사업에서 작년에 선정된 바이오 특성화대학과 함께, 반도체 부트캠프, 디스플레이 부트캠프까지 총 4개 분야의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사업을 수행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순천향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해 미래 지향적 인재 양성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 겨울방학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 성황리 마무리[시사캐치]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와 아산시가 공동 운영한 겨울방학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이 6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인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선문대학교 본관에서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됐다. 1차(1월 5일~1월 23일)와 2차(1월 26일~2월 13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아산 지역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놀이체육, 창의과학, 문화예술, 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보냈다. 협동 중심의 신체활동과 과학적 사고를 자극하는 실험 및 만들기 수업, 예술적 표현을 확장하는 미술 활동 등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돌봄을 넘어 협동심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셔틀버스 지원과 오전 집중 운영 방식은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방학 동안 아이가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활동 모습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수시로 공유되어 학부모들이 실시간으로 운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손보영 마음성장연구소 소장은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 많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보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와 선문대학교 마음성장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참여 아동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사진과 활동 내용은 네이버 카페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산교육청, 2026 다문화교육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시사캐치]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2월 26일(목)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밀집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교 소속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 교사, 한국어학급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함양과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오전과 오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었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이중언어 이해를 돕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오전 과정에서는 심명보 교사가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한국어학급 및 이주배경학생 통합학급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급 운영 실제와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참석 교사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러시아 기초회화 연수에서는 강은경 강사가 참여하여 러시아어의 기본 인사 표현과 학교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의사소통 문장을 소개했다. 러시아 유학 경험과 학교 현장 이중언어 강사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강의는 이주배경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오후에는 한국어 학급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홍정민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홍 교사는 도교육청 다문화지원단 활동 경험과 교재 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어 학급 운영 노하우, 학생 맞춤형 수업 사례, 학교 내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러시아어 기초회화 체험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의 입장을 더욱 이해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 "다문화 교육은 특정 학생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아산시, 540억 원 규모 특례보증…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시사캐치] 아산시는 2월 27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공동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참여 금융기관 확대이다. 기존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 2개 기관 체계에서 신한은행이 새롭게 공동출연에 참여하면서 3개 금융기관이 함께하는 구조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민·관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구조가 마련됐다. 출연 규모는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각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신한은행이 2억 원을 출연해 총 12억 원을 공동 출연했다. 아산시는 자체 출연금과 금융기관 공동출연금을 포함해 전년 대비 30억 원이 증가한 총 540억 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출연금 확대를 넘어 참여기관 확대로 보증 공급 여력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참여기관 확대를 계기로 공동출연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융권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증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처음으로 세 개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 금융기관의 자발적 참여 확대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기반이 한층 더 공고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520억 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추진했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매우 어렵다. 식당과 상가를 방문해 보면 종업원을 줄이고 가족이 운영을 대신하는 사례가 늘고, 공실 상가도 적지 않은 상황”이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오 시장은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지만, 자금이 원활히 돌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들이 가장 어려운 시기를 버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례보증을 통해 운전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위기 극복의 시간을 벌어드리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산시는 약 2조 원 규모의 재정을 운용하는 만큼,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예산을 집행해 어려운 시기를 버텨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보증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는 2025년 1,537개소 업체에 총 510억 2,200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유발계수를 적용한 경제적 파급효과 추정 결과, 생산유발효과 97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16억 원, 취업유발효과 971명, 고용유발효과 358명으로 분석됐다. -
아산시, 장미아파트 앞 도로 확 넓어졌다[시사캐치]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2-86호(장미아파트)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2-86호는 연장 73m, 폭 8~10m 규모로, 주민 보행 편의를 위한 보도와 차량 진입도로를 함께 조성했다. 해당 공사는 2025년 9월 착공해 올해 2월에 준공됐다.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양 소로 2-86호(장미아파트) 개설공사를 통해 주민들께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아산 외암마을, 3월 1일 정월대보름 행사 열려[시사캐치] 아산시가 3월 1일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시민의 건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민속놀이 체험(팽이 돌리기, 제기차기, 연 만들기 ) △전통문화 체험(소원지 쓰기, 군밤 굽기, 사물놀이 공연) △대보름 의례(달집태우기, 부럼 복주머니 나누기) 등이다. 정월대보름 행사의 백미로 꼽히는 ‘달집태우기’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해 현장 기상 상황과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이는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사전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이 살아있는 외암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대보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해 달집태우기 행사가 유동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점에 대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 문화예술선도 도시 선정[시사캐치] 아산시가 문화예술 분야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난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Brand Awards’에서 ‘K-도시(문화예술선도 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2026 K-Brand Awards’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심사를 통해 각 산업별 대표 K-브랜드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운영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행사를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등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2025년 지역 내 각종 공연·행사에서 지역예술인 참여율은 60%를 넘어섰으며, 시는 향후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표 축제인 ‘제64회 아산 이순신축제’는 행사 장소를 온양온천역광장으로 변경해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강화했다. 올해 4월 28일부터 6일간 개최 예정인 ‘제65회 아산 이순신축제’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준비 중이다. 아산시는 인구 40만 명 돌파, 기초자치단체 16년 연속 수출액 1위 및 17년 연속 무역수지 1위 등 지역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걸맞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1,200여 석 규모의 예술의전당과 ‘THE새로이센터’, ‘송곡창작마루’ 등 권역별 문화시설 조성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산만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체육지도자·선수 인권교육[시사캐치] 아산시는 2월 26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관내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2026년 체육지도자 및 선수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성희롱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도자와 선수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아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충남아산FC 관계자 등 171명이 참석해 인권 의식 제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은 도전과 경쟁을 통해 성장과 자긍심을 이끄는 영역이지만, 그 출발점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며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어떠한 성과도 진정한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결국 경기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며 "각종 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산시의 자부심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인권연구소 권영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스포츠 인권의 이해 △폭력 및 성희롱 예방 △2차 피해 방지 및 신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정례화하고, 상담·신고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보건·의료·복지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시사캐치] 아산시는 2월 26일 제1기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출범을 기념해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진행했으며, 향후 추진 일정과 비전,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을 본격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1,914억 원 투자협약…영인면에 대규모 공장 증설[시사캐치] 아산시가 ㈜경동원과 1,91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영인면 일원에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을 추진한다. 아산시는 2월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경동원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김종욱 ㈜경동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원은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2,060㎡ 부지에 총 1,914억 원을 투입해 준불연 우레탄 보드 및 단열재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투자 착수 시점은 2026년 10월이다. ㈜경동원은 아산에 기존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 증설이 완료되면 약 6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에 따른 생산 유발 및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과 연관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산을 투자처로 선택한 데 대해 감사하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동 협약식에는 아산시를 포함한 도내 6개 시·군과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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