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중학교는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전환기다. 따라서 이 시기의 학력은 점수뿐만이 아니라 아니라, 학생들의 발달 과정까지 고려해 접근해야 한다. 중학교는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자라는 시기면서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중학교 학력의 핵심은 학생이 ‘흔들리지 않고 학습을 이어가는 힘과 구조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있다. 중학교 학력 신장을 위해 다음 세 가지 방향을 제안한다. 첫째, 자율성과 책임감을 길러야 한다. 중학교는 스스로 해내는 힘을 ...
[시사캐치]초등교육은 학습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 형성된 습관과 기초는 중·고등학교를 거쳐 성인기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초등 학력은 점수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미래 역량을 결정하는 중요한 토대다. 최근 여러 초등 학부모들을 만나며 필자에게 가장 많이 언급하는 문제는 문해력 저하였다. 아이들이 긴 글을 차분히 읽지 못하고, 문제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긴 글이 나오면 시작할 엄두조차 못 낸다고 한다. 물론 이는 스마트폰과 짧은 영상 중심의 환경에 익숙해진 탓도 있겠지...
[시사캐치]2024년 충남은 국비 예산 규모 10조원 시대를 개막했다. 2024년 정부예산 중 충남이 확보한 정부예산은 도정 사상 최초로 10조원을 넘어섰다. 전년도에 비해 12.2 %가 증가되어 힘쎈 충남을 제대로 보여준 성과이다. 충남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그것이 국가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중앙정부에 잘 설득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그 중에 특히 눈에 띄는 예산이 있다. 국비 10조 중 5억에 불과한 적은 예산이지만 영재 학교 설립을 위한 첫 ...
[시사캐치]지난 10월 31일 외자 유치 확대와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김태흠 도지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삼성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충남에 있다 하며, 투자하기에 기업하기에 좋은 곳이 충남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투자를 권유하고, 세계적인 기업의 기업 활동을 적극 협조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실 삼성은 향후 10년 동안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에 56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이렇게 세계적인 기업이 지역사회에 있다는 것은 그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시사캐치]지난 7월 충남의 세 지역, 천안, 당진, 예산‧홍성이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특구로 선정이 되었다. 교육국제화 특구로 지정된 지역은 국가로부터 5년간 교육에 관한 재정적 지원만이 아니라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 내 학교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 채용에 대한 자율권이 부여된다. 교육국제화 특구 지정을 받으려면 도지사와 도 교육감이 공동으로 신청하게 되어 있다. 이번에 충남 도청과 도교육청의 지원과 협력 아래 천안, 당진, 예산‧홍성 세 곳이 신청하였는데 세 곳 모두 선정이 되는 쾌거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