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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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역량 강화 위해 현대자동차 현장 체험 나서[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대표 기업 현장 체험에 나섰다. 선문대는 1월 13일,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산업과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전공과 연계된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탐방에는 16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40명과 운영진 4명 등 총 4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기업 및 공장 소개 브리핑 △홍보관 관람 △차량 생산·조립 공정 견학 등 실제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유학생들은 자동차 패널 생산부터 부품 조립, 완성차 조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 대기업의 조직 문화와 근무 환경에 대해서도 체감할 수 있었다. 선문대는 그동안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업 탐방을 비롯해 직무 교육, K-work 연계 프로그램 등 단계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힘쓰고 있다. 선문대 국제교류처 최재성 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취업을 준비하며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라며 "이번 현대자동차 기업탐방은 단순 견학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문대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으며,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주를 연계한 국제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
백석대, 시험을 보러 온 하루가 따뜻한 기억이 되도록… 현장에 전한 ‘환대의 마음’[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3,139명이 지원해 13.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913명의 수험생이 7일(수)~8일(목), 13일(화)~14일(수)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면접 및 실기고사에 참여하며, 백석대는 훈훈한 나눔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긴장을 풀어주며 따듯함을 전달하고 있다. 백석대는 중요한 시험을 위해 캠퍼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면접 및 실기고사 기간 동안 무료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다양한 간식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하는 이들이 잠시나마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캠퍼스 내에 마련된 푸드트럭에서는 따뜻한 어묵이 제공돼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긴장을 덜어주고 있으며, 학부모 대기실에는 커피와 과자 등 간단한 다과가 함께 준비돼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에게도 온기를 전하고 있다. 시험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핀 배려다. 한 수험생(장신혁·20·남)은 "추운 겨울에 몸도 마음도 많이 긴장됐는데, 어묵 덕분에 몸이 녹고 마음도 편안해졌다”며 "이렇게 신경 써줘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백석대 입학관리처 김태훈 처장은 "추운 겨울, 이른 아침부터 방문해주신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백석대를 찾은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백석대는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한 발 더 다가가는 입학 행정을 통해,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
백석대, 태국 푸켓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성료[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1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태국 푸켓에서 해외 호텔 현장 실습과 한식 시연을 진행하고,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실무형 프로그램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인재 육성처 조정융 본부장과 외식산업학부 서강태 교수가 동행했으며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학생 8명이 참여해 해외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취업 연계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5일(월)부터 8일(목)까지 현지 호텔 주방에서 호텔 셰프 및 직원들과 협업해 한식 조리 실습과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국식 숯불갈비와 닭요리 등을 선보였고 현지 선호도를 반영해 채식 메뉴와 건강식도 함께 구성했다. 9일(금)에는 푸켓 지역 호텔·관광·외식 산업체 5개 기관과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그랜드 머큐어 푸켓 파통, 메리어트 파통 호텔, 로얄 푸켓 시티 호텔, 미앤유 트래블, 정 레스토랑이며 향후 인턴십과 해외 취업 연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이번 해외취업 연계형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에 대한 도전 의식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한식 세계화를 선도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이번 프로젝트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호텔·관광 산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공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 연계를 한 흐름으로 잇는 글로벌 현장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백석대 RISE사업단, 학교·대학·지역 잇는 STAR 교육 성과 공유[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RISE사업단은 8일(목) 오전 10시,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온 STAR 지능 교육모델( Social-Q, Technical-Q, Artistic-Q, Regional-Q)의 성과 및 지역완결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STAR 지능 교육모델 성과공유회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석대 유성렬 부총장과 RISE사업단 김혜경 단장, 순성초 박호철 교장, 환서초 조승준 교장, 홍성여고 김구슬 교장, 이순신고 김태균 교장, 천안상업고 박광래 교장, 여해학교 배병국 교장 등의 학교장 및 천안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임영재 센터장, (사)천안이주배경청소년센터 다빛의 이상순 사무국장, 천안시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재단, 해피캔버스 등 k16의 기관 관계자 및 유관자들이 참석해, 학교와 대학, 지역이 함께 만들어온 교육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에서는 RISE 사업 추진 과정과 함께 K16(초·중·고교-대학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단위과제의 주요 성과 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실제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자료 공유도 진행돼었다. 이어진 네트워킹 프로그램에서는 초·중·고교와 백석대, RISE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공동 기획이 가능한 협업 사업과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사례 발표 및 시상식을 통해 지역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성과와 콘텐츠가 소개됐으며, STAR 지능 교육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산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백석대 RISE사업단 김혜경 단장은 "STAR 지능 교육모델은 지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함께 이해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STAR 교육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공유회와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RISE 사업의 성과를 대외에 확산하고, 지역과 대학이 성장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
순천향대 글로컬대학사업단 발족… 지역 주도 교육 혁신 시동[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026년 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글로컬대학사업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글로컬대학 사업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발대식은 글로컬대학 본지정 이후, AI의료융합 혁신 모델을 실행 단계로 전환했음을 대내외에 공식화한 자리다. 행사에는 충청남도를 비롯해 아산시와 천안시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글로컬대학사업단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총장 인사말, 지자체 및 유관기관 축사, 글로컬대학 혁신 방향과 중장기 추진전략 발표, 지자체 협력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등이 이어졌다. 순천향대학교는 이날 ‘지역과 함께 세계로! AI의료융합 분야 아시아 TOP 1’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글로컬대학 사업이 단순한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넘어 지역 주도의 국가 고등교육 정책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AI의료융합 학사구조 전면 혁신, 교육·연구·실증·상용화를 연계한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 구축,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신산업 창출을 연계한 동반 성장 전략을 핵심 실행 과제로 제시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에는 AI의료융합기술실증본부를 신설해, 부속병원이 축적한 대규모 임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산학연병이 연계된 AI의료융합 실증·사업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임상 실증에서 기업 지원까지 이어지는 의료 AI 혁신 전주기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설립을 통해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3-Layer(교양–전공–현장실습) AI의료융합 교육시스템과 현장실무 특화 교육모델인 ACT(AI Medical Convergence Practical Training)를 도입해,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융합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아울러 AI의료융합 분야 글로벌 교육 허브 구축을 목표로, 외국인 전용 국제대학·대학원 신설과 함께 세계 수준의 외국인 맞춤형 교육·정주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3,000명의 글로벌 인재 유치 및 지역 정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고등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반 국제화 모델을 제시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세부적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본부별 사업 추진 전략과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 성과관리 체계, 협업 과제 도출 등이 집중 논의되며, 글로컬대학 사업의 정책 실행력과 거버넌스 체계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송병국 총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대학 단위의 혁신을 넘어, 지역과 국가가 함께 설계하는 고등교육 패러다임 전환 정책”이라며 "순천향대학교는 AI의료융합이라는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시작해 세계로 확산되는 글로컬대학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AI의료융합 교육·연구·산업 생태계의 국가적 거점 대학으로서 글로컬대학 사업을 본격화하고, 대학의 교육혁신과 지역 산업·정책 성장이 선순환하는 공진화(共進化) 모델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센터 성과공유회’ 성료[시사캐치]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센터는 1월 7일(수) 오전 10시,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2025년 1차년도 지역혁신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지·산·학·연협력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대학·산업체가 협력해 추진한 1차년도 지역혁신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단위과제별 성과공유 △2부 산업체 재직자 대상 전문가 초청 특강 △3부 과제별 협의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혁신사업 성과발표와 협력 논의를 위해 천안시 식품안전과, 청년정책과 관계자와 지역 협회 및 산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어 강천국 지·산·학·연협력센터장의 센터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1부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2-1과제 ‘대학 특성화 기반 지·산·학·연 상생협력 인프라 고도화 사업’(김현경 교수) △3-1과제 ‘지역취업 보장(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사업’(권오주 교수) △4-5과제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사업’(이애자 교수)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김현 팀장이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눈 건강관리’를, 충청서비스경영연구소 김효실 대표가 ‘첫인상부터 재방문까지, 서비스 이미지메이킹’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과제별 협의체 회의가 이어졌다. 2-1과제는 지역 현안 발굴을 위한 ‘지역협업센터(RCC) 협의체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했으며, 3-1과제는 산학공동연구위원회 및 지자체-계약학과위원회 회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4-5과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산학협력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협력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한 지·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백석대·서강대, AI 중심대학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2026년 1월 7일(수) 오전 11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와 서강대 총장실에서 ‘AI 중심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AI 교육·연구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해 양 대학이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연계하고, AI 전환(AX) 분야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강대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박수용 융합교육원장, 김영수 대학원장, 백석대 송기신 총장, 유성렬 기획산학부총장, 최선기 산학협력본부장, 이근호 무인항공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AI 중심대학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전문 인재 양성에 협력하고, AI 전환 관련 공동 연구와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자원을 공유하며 교원·연구자·실무 전문가 교류를 확대해 교육과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산학협력 및 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해 AI 기반 실무 역량 강화에 힘을 모은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교가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결집해 AI 중심대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AI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혁신을 통해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AI 중심대학 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며, 고등교육 혁신과 AI 기반 사회 전환을 뒷받침하는 공동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순천향대,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출범…학사구조 혁신[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AI의료융합 산업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모집정원 640명의 대규모 교육 학사조직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을 설립하고 AI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한 대학 전반의 학사구조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은 순천향대학교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교육 거점으로, 기존 단과대학 또는 학과 중심 구조를 넘어, 대학 전체를 아우르는 플랫폼형 통합 교육조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개 스쿨(디지털의료스쿨, 첨단의료기기스쿨, 의약바이오스쿨, 헬스케어서비스스쿨), 16개 전공 체계로 구성되는 교육원은 재학생들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 다전공·마이크로디그리·현장실무 교육을 연계한 유연한 학습 경로를 설계할 수 있다. 특히 기초·임상 의학 역량과 공학·AI 기술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형 AI의료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순천향대학교는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실습–상용화를 연결하는 AI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혁신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병국 총장은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출범은 단순한 조직 신설이 아니라, 순천향대학교가 지향하는 미래 대학의 방향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라며 "AI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을 중심으로한 지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충남 AI의료융합 생태계 확산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
선문대 RISE 사업단, 청양 특산물 활용 ‘2025 청양 K-소스 창업 아이템 챌린지’ 성료[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RISE 사업단 지역 바이오융합원은 지난 12월 30일 선문대학교 자연관 조리실습실에서 ‘2025 청양 K-소스 창업 아이템 챌린지’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양군 대표 특산물(고추·구기자·표고버섯 등)을 활용한 독창적인 K-소스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 기반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청년 및 학생들의 실전형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R&D 연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대회에는 총 12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 조리 경연과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참가팀들은 ▲청양 김 마요 소스 ▲신호등 고기 디핑 소스 ▲향표 소스 ▲향담 크림소스 ▲미(米) 청양 등 청양 특산물의 풍미를 살린 창의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청양 특산물 활용도, 맛의 완성도, 사업화 가능성, 현장 실연 역량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식품 및 창업 전문가 7인이 참여해 공정하게 진행됐다. 그 결과, 청양 표고버섯과 마늘, 파 를 조합해 대중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갖춘 ‘향담 크림소스’를 개발한 선문대학교 ‘청양한딥만’ 팀(이정빈 외 1명)이 영예의 대상(선문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이와 함께 최우수상(청양군 지역 활성화재단 이사장상, 80만 원), 우수상, 장려상, 입상 등을 포함해 총 30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전달됐다. 서희재 선문대학교 지역 바이오융합원장은 "지난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확인한 청양 구기자의 가능성에 이어, 이번 챌린지에서도 MZ세대의 참신한 시각이 담긴 혁신적인 K-소스 아이디어를 다수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발굴된 아이템이 단순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제품화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R&D와 유통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청양군과 충남 RISE 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지자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생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
백석학원, 2026년 신년예배 및 시무식 개최[시사캐치] 백석학원(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대학교신학교육원, 설립자 장종현 박사)은 1월 5일(월) 오전 10시 30분 천안 캠퍼스 백석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신년예배 및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년예배와 시무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의 운영 방향과 공동체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예배 이후 시무식에서는 각 대학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교직원들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업무 시작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신년사를 전한 학교법인 백석대학교 이사장 김연희 목사는 "2026년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바탕으로 서로 사랑하고 은혜에 감사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시대적 변화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자라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새해에도 백석학원이 교육과 사명의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라며 공동체의 연합과 실천이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석학원은 올해 표어인 ‘백석, 예수 생명의 공동체’ 교육과 대학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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