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치]대전시는 대덕구 오정동에 제4시립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월 2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시정 브리핑을 열고 대덕구 오정동에 건립될 제4시립도서관의 기본 계획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로마의 철학자 키케로는 만약 당신에게 도서관과 정원이 있다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라는 키케로의 명언처럼 제4시립도서관은 숲과 나무, 넓은 정원을 품은 아름다운 도서관이 될 것이다. 대형 문화시설이 부족한 대덕구의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의 매력을 ...
[시사캐치]충남신용보증재단이 2026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보증 공급과 함께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 특히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형 금융상담버스를 운영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조소행 이사장은 1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지원 방안은 ‘흔들림 없는 경영안정 지원과 내일을 여는...
[시사캐치]오세현 아산시장이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시민의 일상이 펼쳐지는 현장을 직접 찾고, 그 속에서 해답을 찾겠다는 의지다. 아산의 다음 도약은 바로 그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이 담겨 있다. 그동안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는 많은 제안과 건의가 쏟아졌지만 그중 상당수는 예산 반영이 필요하거나 사전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 사업들이었다. 법과 제도, 절차의 벽 앞에서 즉각적인 답을 하지 못했던 순간들도 있었다. 시민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던 대목이다. 그래서 2026년...
[시사캐치]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해 가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전반의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1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5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가는 해”라며 "민생 회복을 출발점으로 미래산업과...
[시사캐치]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주역”이라며, 금융자금․고정비․소비촉진 전 분야에 걸친 3대 핵심 지원책을 발표했다. 먼저, 경영 위기 극복과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대전형 초저금리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개선․지원한다. ‘24년 4,0...
[시사캐치]30년 동안 충남을 비롯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멈췄다. 태안화력 1호기 폐지는 전국 석탄화력발전 가운데 일곱 번째이자, 도내에서는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에 이어 세 번째다. 태안군 원북면 일원에 위치한 태안화력 1호기는 1995년 6월 1일 첫 불을 밝혔다.이후 이날까지 30년 6개월 동안 전력을 생산하며 도민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충남과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 생명을 불어넣어 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발전소 폐지 이후...
[시사캐치]충남도는 국비 12조 원 시대를 열고, 5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를 펼쳤다. 김태흠 지사는 12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마지막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도정을 뒤돌아본 뒤, 새해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취임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힘쎈충남을 실현하겠다’,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고, 힘쎈충남답게 역대급 성장과 변화가 있었다”...
[시사캐치]이장우 시장이 12월 23일 대전 오월드 재창조사업 관련 기자회견 중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태풍의 눈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대전충남행정통합에 대한 기자의 질의에 "누가 책임자가 되느냐는 부차적인 문제다. 핵심은 충청의 미래와 지방분권”이라고 밝히며 통합의 대의와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면서 관심을 끌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이미 상당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지난해 11월 21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옛 충남도청사에서 행정통합 공동...
[시사캐치]12월 8일, 민족주의사학자, 언론인, 소설가이며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지서 탄신 1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145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위대한 역사가이자 민족주의자, 독립운동가이며 선각자였던 단재의 정신이 지금도 대전과 이 땅 곳곳에 흐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단재 선생의 생가터 우두커니 서 있는 감나무를 비유하며 "감나무는 잘 휘지 않는 ...
[시사캐치]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성일종 국방위원장·장동혁 당 대표 공동 주최하고, 대전시와 충남도가 공동 주관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회 포럼’이 11월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포럼에는 성일종 위원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요한·진종오·이달희·김성원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힘을 보탰다. 포럼에서 김태흠 ...
[시사캐치]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앙경찰학교 유치전에 ‘아산 단일화’라는 결단을 내렸다. 김태흠 지사는 10월 1일 기자회견을 통해 아산이 제일 유리하다 고 못 박으며, 충남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내 단일화가 필요하다. 도지사로서 비판을 받더라도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하나로 정리 한 뒤 공동대응을 해야한다”면서 아산을 유치에 유리한 단일 후보지임을 강조했다. 아산이 최적지인 이유로는 KTX 천안아산역을 통해 호남, 영남,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이...
[시사캐치]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0월 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대한 원칙적인 반대 입장을 표했다. 그러나 도내 6개 대상 지역 가운데 4개 군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점을 감안, 공모에 선정될 경우 해당 군과 별도 협의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김 지사는 먼저 "농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데, 국비 40%, 지방비 60%(5:5)로 재정 분담을 제시, 신청 희망한 4개 군만 해도 연간 도비 1157억 원이 투입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