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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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지향점, 서울 양재 ‘Freewriter’ 특별 전시[시사캐치] 예술적지향점이 38인의 예술가와 함께 글을 기반으로 자유로운 예술적 창작 과정을 담아낸 특별한 전시를 개최한다. 예술적지향점에 따르면,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서울 양재 8883 Art Studio에서 ‘Freewriter’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글,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3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 총 139점이 전시된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으로부터 참여 작가들이 기획해 완성되는 과정을 작품으로 담아냈다. 특히 작가들의 메인 작품은 올웨일 스튜디오 신민화 대표 등 성우 8명의 나레이션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참여 작가 중 한 명인 김태희(신디)작가 기획으로 ‘Freewriter’ E-book도 선보일 예정이다. 조주현 전시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글,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다”며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적지향점은 전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1인 프로젝트의 이름이며, ‘그저 함께 재밌는 전시를 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3~4회 전시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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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밸리 맥주 축제 열려![시사캐치]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구 모나무르)가 "제1회 모나밸리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8월 26일과 27일, 이틀동안 12시부터 21시까지 모나밸리 디바인밸리 광장에서 열린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나밸리 맥주 페스티벌은 키즈풀, 푸드트럭, 플리마켓, 썸머콘서트 등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다.(키즈풀, 식음료 등 부분유료) 특히 맥주 페스티벌이 열리는 양일간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된 썸머콘서트로 분위기를 한껏 돋울 계획이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꾸며질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나밸리 관계자는 "제1회 모나밸리 맥주 페스티벌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부프로그램과 일정은 모나밸리 홈페이지 http://www.monamour.kr/ 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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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문방송언론인협회, 법인 발족…세종특별자치시 등록 완료[시사캐치] 세종신문방송언론인협회가 7월 17일 법인 등기를 마치고 세종특별자치시에 정식 등록했다. 세종신방협은 대전, 세종, 충남을 비롯한 충청권에서 활동하는 10개 회원사가 가입했으며 언론문화 창달과 회원 간 화합 도모, 지역발전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신방협 회원사는 세종TV, 아시아뉴스통신, 원데일리, 파워뉴스, 세종타임즈, 시사캐치, 에너지경제, 프라임경제, 아시아방송, CRS NEWS로 구성됐다. 세종신방협은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힘쓰며, 협회 회원의 자격을 엄격히 심사해 사이비 기자 추방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세종신방협 황대혁 회장은 "충청권에 많은 언론인이 출입하고 있지만, 일부에선 자격시비가 불거지고 있어 언론인들이 공직사회로부터 신뢰를 잃고 있는 현실이다. 세종신방협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깨끗한 언론문화 형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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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밸리, 시선 압도하는 3인 3색 초대전왼쪽부터 국상윤∙조병철∙정재철 작품 [시사캐치]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구 모나무르)가 "국상윤∙정재철∙조병철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국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수 작가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다. 국상윤 작가는 "머무르다”를 주제로 여성스럽고 단아한 색의 표현과 정렬, 배합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이미지들을 서정적으로 담백하게 표현한다. 따뜻한 감성이 스며 든 자연경관은 기운이 충만한 힐링 공간으로, 시선이 닿은 우아한 숲과 너른 들녘의 전원은 자율적인 형과 색으로 조형되었다. 국상윤 작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재현하는 미학에서 벗어나 메마른 감정을 치유하는 자연을 선물하고 감상자로 하여금 시선이 닿은 자연에 녹아들어, 녹녹치 않은 치열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게 하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자 바램이라고 말한다. 전시는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모나밸리 카페 더그린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정재철 작가는 현대인이 수많은 관계속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풀어내고 있어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7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모나밸리 갤러리 3관, 4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나는 작업을 하면서 그림과 대화를 하곤 한다.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 혹은 나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인물과의 상황을 선택한 후부터, 최대한 이성을 절제하며 때때로 배제하고 감정만을 추출하기 시작했다. 사건과 상황을 되짚다 보면 어느새 그림과 대화를 하는 나를 발견한다. 이러한 이유로 생각건대, '현대인들은 과거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다' 고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각자 나름의 부류를 나누고, 목적에 끼워 맞추며 관계를 형성한다.” 정재철 작가의 노트다. 움직이는 미술품의 생명과 빛을 넣는 조병철 작가 ‘키네틱 아트' 전시는 7월 8일부터 9월 3일까지 모나밸리 야외 수변공간과 갤러리 2관 전시실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자연과 인간 공존의 영속성” 주제로 다양한 폐기물에 생동감을 부여해 조각의 형태로 완성하고 복원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에 움직임을 더한 예술 키네틱 아트 전시는 전시기간 내에 특별히 체험학습을 할수 있는 좋은 기회도 재공한다. 올 여름 모나밸리에서 다채롭고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감상하며 예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숙 모나밸리 대표는 "앞으로 문화예술의 장을 더 활성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나밸리 갤러리는 무료로 작품을 감상하며, 행사 기간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구매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모나밸리 홈페이지( http://www.monamour.kr/ )나 전화(041, 582, 1004)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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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무르, “모나밸리”로 상호 변경[시사캐치] "문화와 예술을 좋아하는 모든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 모나밸리로 초대합니다."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가 상호명을 "모나밸리(MONAVALLEY)”로 새롭게 변경한다고 밝혔다. 모나밸리측은 경영 목적 및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상호명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2019년 모나무르로 문을 열고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문화 소통 창구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활동 등을 개최함으로써 문화생활의 질을 높여왔고, 도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상호명을 변경한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는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 "카페 더 그린 2호점”을 7월에 오픈하여 정기적인 무료 공연과 전시를 확장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모나밸리 인근 순천향로 623 부지(약 1만여평)의 천안‧아산내 최대규모 야외웨딩 디바인밸리가 출발했다. 디바인밸리는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야유회, 공연, 연말파티, 세미나, 가족모임등의 다양한 행사 진행이 가능하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는 앞으로 더 넓은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지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경숙 대표는 "새로 탄생한 "모나밸리”가 건강한 소통 공간이자 지역의 상징적 생활 문화 공간으로 예술의 즐거움을 보다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monamour.kr/ 나 전화(041-582-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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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무르, 레스토랑 더 레드…“그릴드 랍스터 코스 할인”[시사캐치] "스페셜한 요리들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더 레드에서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여름맞이 식사 어떠신가요?” 모나무르 레스토랑 더 레드에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파스타와 랍스터, 스테이크가 구성되어있는 그릴드 랍스터 세트로 7월 1일부터 제공한다. 그릴드 랍스터 코스는 △2인 커플세트(119,000원) △3~4인 패밀리 세트(209,000원)로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평일 저녁예약시 (현금 및 카드결제 한정) 10% 할인을 제공한다.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41-547-3131, 홈페이지 www.monamour.kr 로 문의하면 된다. 모나무르 프리미엄 패밀리 레스토랑 "더 레드”는 스페셜한 요리들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소규모 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 "더 레드”의 그릴드 랍스터 코스 식단이 올 여름 건강한 입맛을 돋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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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무르, 국내 우수 작가 작품들 한자리에장철석 작가 작품 [시사캐치]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가 국내 우수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초대전의 고완석, 장철석 작가 작품은 모나무르 갤러리 4관에서 전시중이며, 김철성 작가는 "신, 인간, 자연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카페 더 그린 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미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고완석 작가의 작품은 바라봄‘LOOK’을 주제로 이번 전시를 통해 독창적인 상기법으로 새로운 예술 작품을 창작한다는 측면에서 독특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는 "LOOK”이라는 작품을 통하여 자기의 정체를 바르게 봄으로써 자기의 모습대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각자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데 의미와 목적을 두고 있다. 장철석 작가는 꽃을 선택해 꽃다발을 그려내서 작품들이 실제 사진을 보는것처럼 사실적으로 표현됐다. 김철성 작가의 캔버스에는 여백이 강조된다. 여백 사이를 채워 넣는 것은 오직 고요한 적막 속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돌멩이와 같은 희미한 자연의 소산물들, 존재에 대한 사유 그리고 다름의 소중함을 빈 여백으로 신과 인간, 자연의 조화를 표현한다. 모나무르 갤러리는 무료로 작품을 감상하며 색다른 경험을 즐기도록 전시회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구매 가능하다. 윤경숙 모나무르 대표는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온 가족이 오셔서 즐겁게 감상하시고, 또 좋은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나무르 갤러리는 집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친숙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지역 주민의 문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했다. 기타 문의는 모나무르 홈페이지( http://www.monamour.kr/ )나 전화(041, 582, 1004)로 하면된다. 김철성 작가 작품 카페 갤러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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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무르, 제2회 사진 공모전[시사캐치]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가 ‘모나무르의 여름 이야기’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작품성과 독창성 기준의 심사를 거쳐 최대 26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7월 17일 발표한다. 참여방법은 모나무르 워터가든, 정원, 갤러리, 웨딩홀, 카페, 디바인밸리 등 모든 공간에서 나만의 포토 스팟을 찾아 모나무르 공식 인스타그램에 팔로우한 후 해시태그(#사진공모전 #모나무르 #제2회모나무르사진공모전)와 함께 게시한 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업로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금상(1명)에게는 모나무르 레스토랑 30만원 식사권, ▲은상(2명)에게는 모나무르 레스토랑 20만원 식사권, ▲동상(3명)은 모나무르 레스토랑 10만원 식사권, ▲입선(20명)에게는 모나무르 카페 2인 음료 교환권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모나무르 홈페이지 http://www.monamour.kr/ 나 전화(041-582-1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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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무르 “디바인밸리”…웨딩의 명소 탄생하다[시사캐치] 개성·실속 특별한 웨딩 데이의 매력과 두사람만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걸음!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 야외웨딩 디바인밸리(Divine Valley)가 탄생했다. 숲 속 사이, 한적하고 여유로운 힐링 공간, 가든에서 펼쳐지는 로맨틱한 웨딩, 그 특별함을 만끽할 수 있는 웨딩장소 ‘디바인밸리’는 천안‧아산내 야외 웨딩 시설로서 최대규모의 인원 수용이 가능한 곳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우아함과 아름다움, 품격있는 음식들로 즐겁고 프라이빗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곳, 시간에 구애됨 없이 결혼식과 이야기를 채워 넣고 나 만의 웨딩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특별함을 더 할 에프터 파티(AFTER PARTY)를 즐길수 있는 나이트웨딩으로 한 번쯤 꿈꿔 온 로망도 실현할 수 있다. 6월 4일 디바인밸리 야외무대에서 모의 웨딩 쇼를 비롯한 팝페라 그룹 포마스의 공연 및 한복쇼와 가든파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 가운데 예비부부들과 각 계 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디바인밸리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오 모나무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디바인밸리와 모나무르를 알리기 위한 시간이다.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맛있게 드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오 회장은 이어 "모나무르를 완성하게 된 것은 고향에 가서 뭔가 지역사회에 봉사도 하고 볼거리를 제공해 여러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한 번 마련해 보자해서 설립을 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박승오 회장은 "디바인밸리는 제가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설계, 직접 작업까지 한 만큼 소원이 풀어진 것 같다. 특히 자연을 이용한 공간을 마련해주고 싶어서 기획을 했고 이제는 완성이 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산시 천안시를 비롯해 충청과 전국의 손님들이 잔디밭에서 놀고, 즐기는 새로운 명소로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다. 재정이 허락하는 한 멋지게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 회장은 "디바인밸리는 ‘신선하다 멋지다’라는 뜻이며 아늑한 이 곳에서 예비 신랑 신부들의 멋진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야외웨딩 시연식으로 본격 출발을 알린 ‘디바인밸리’가 기획, 연출, 진행, 마무리까지 최상의 조건과 최상의 서비스로 하루의 차별화로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 예비부부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나무르 홈페이지 http://www.monamour.kr/ 나 전화(041-582-10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