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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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규 충남도의원, “도내 어디서든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할 것”[시사캐치] 김응규 충남도의원(아산2⸱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 조례안’이 13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심적 역할을 하는 민·관 협의기구이나, 각 지역 내 자원의 정도, 민관협력 수준, 담당자의 역량 등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의 양질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조례안은 ‘재원 조달’과 ‘민간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각 시·군의 사회서비스가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되도록 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도지사의 책무 ▲행·재정적 지원계획 마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이다. 김응규 의원은 "사회서비스의 양과 질이 거주지역에 따라 상이해지는 것은 형평과 효율의 조화를 통해 복지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사회보장의 기본이념에 부합하지 않는다. 조례안 제정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이 활성화되고 충남도민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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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충남도의원 대표발의 ‘암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시사캐치]조철기 충남도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암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암관리 지원사업을 활성화하도록 하고, 암관리 세부 집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으며, 암 조기 발견을 위한 암검진사업을 추진토록 했다. 또한 암 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를 위한 통합지지사업의 추진, 환자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한 치료비의 지원 등을 조례안에 담았다. 조철기 의원은 "우리 도민의 암 사망률이 전국 평균 대비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추세 또한 증가세에 있다. 도가 암관리 대응시책을 마련하여 암으로 인해 궁핍한 도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전체 도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5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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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교육위, “지역 교육현장 소통 행보”[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월 13일 태안지역 교육 현장 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태안 교직원 공동숙소 신축 현장과 태안고등학교를 방문했다. 먼저 위원들은 8월 완공 예정인 교직원 공동숙소 신축 현장을 찾아가 공사 진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황을 점검했다. 또 인부들을 격려하며 안전하고 조속한 공사 마무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태안고등학교를 방문,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 현장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태안고는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인성 함양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을 펼치고 있다. 위원들은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육공동체인 학생‧교직원‧학부모와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윤희신 위원(태안1·국민의힘)은 "20년 이상 된 숙소가 신축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된 만큼 교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홍성현 위원(천안1·국민의힘)은 "완공을 눈앞에 둔 시점이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하자보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신순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막바지 공사 진행 중이니 공사장 주변 수시 점검으로 인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통학로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주변 공사장의 소음이나 공사 자재 등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 인근 민가에 불편이 가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AI융합교과 특성화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적극 동의한다”고 전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공연 관람에 대한 품격 향상과 교양 증진으로 지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편삼범 위원장(보령2·국민의힘)은 "교육공동체인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는 충남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며 끊임없는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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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시사캐치] 충남도는 7월 13일 서천국민체육센터와 서천 특화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 2부로 연 이날 캠페인은 제철 수산물 시식행사와 수산물 소비 촉진 현장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시식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수산인 한마음대회 참석자 등 1500여 명이 참여, 도내 생산 수산물을 맛보며 안전하고 싱싱한 우리 수산물에 대한 범도민 소비 캠페인을 펼쳐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시식행사에 이은 현장 캠페인은 서천 특화시장에서 김 지사와 조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김 지사 등은 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수산물을 더 많이 찾아 줄 것을 당부하고, 상인들에게는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아가자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캠페인에 앞서 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린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유공자 표창, 김 지사 기념사, 수산인 결의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과학과 상식, 전문가들의 판단을 기반으로 풀어가야 한다. 특히 IAEA의 최종보고서는 11개 국가에서 모인 최고 전문가들이 2년 넘게 연구한 결과인 만큼, 신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버린 해양쓰레기가 일본에서 발견되지만 일본의 것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처럼, 해류의 흐름을 고려했을 때 오염수의 영향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도와 정부에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 해수 실시간 모니터링, 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을 통해 물 샐 틈 없이 관리하고 있는 만큼,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다는 말씀 드린다.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비 촉진 캠페인 등 도지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충남해양수산총연합회원들은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선언문을 통해 "충남 수산 가족은 어장에서 식탁까지, 생산된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고히 하고, 수산물 소비 캠페인을 범도민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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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근로복지공단, 사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을 위해 13일 세종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복지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이 운영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대상자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공단이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해 올 하반기부터 청년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고용보험,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료의 2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청년 사업주가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약 2만 9,000원의 사회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청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종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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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산 우수 농산물 무상급식 본격 공급[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무상급식에 세종산 우수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학교급식 공급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는 13일 세종시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시의원, 품목별 대표 생산자, 세종시 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상급식 세종산 공급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상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농업인 소득을 높이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 앞서 무상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추가 지원하는 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시는 세종시교육청과 무상급식 분담안 타결 이후 지난달 추경에 세종산 농산물 추가지원 예산 43억 원을 전액 확보했다. 세종산 농산물 추가지원 예산은 시와 시교육청이 분담하는 급식예산 외 별도 편성된 예산이다. 추가지원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생산자로부터 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각급 학교에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는 이로써 농업인과의 계약재배 체계 구축의 첫 발을 딛게 됐으며, 싱싱장터 외 마땅한 판로가 없었던 관내 농업인들은 농산물의 제 값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학교 또한 그동안 가격부담으로 친환경 쌀, 세종산 과일 등을 급식재료로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앞으로는 농산물 추가 지원에 따라 보다 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협약 이후 지원방침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 차원에서 최민호 시장 주재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란희 세종시의회 부의장, 이현정 산건위원장, 김광운 시의원, 김동빈 시의원, 김영현 시의원이 참석해 농산물 생산자들과 지역농산물 공급과 관련한 논의를 나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사업계획의 최종안을 이달 중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다수의 농업인이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관내 농업인이 생산 중인 쌀, 감자, 양파, 대파 등 주요 농산물과 제철과일, 지역농가공품을 학교급식에 공급할 계획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예전에 비해 재정여건이 많이 힘들어 졌지만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을 급식에 사용한다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추경에 확보한 43억 원은 우리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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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충남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우수의정대상”[시사캐치] 이재운 충남도의원이 지난 7월 12일, 충청남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출범 1주년 기념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은 12일 본회의장에서 이 의원에게 우수의정대상 상패를 전달했다. 이날 수상한 이재운 의원은 「충청남도 착한가격업소 지원 조례」를 대표로 발의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요금의 물가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였다. 또한, 「충청남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조례」 대표 발의로 디지털 활용의 사각지대에 놓인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및 디지털 소외현상 해소를 통해 도민 삶의 질 개선 및 도정 운영 효율화 제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국방관련 기관 이전과 국방산단 조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계룡 및 논산 지역에 국방 유관기관 이전 및 국방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5분발언을 통해 계룡과 논산을 잇는 지방도 확충을 촉구하는 등 모범적이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충남 의정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의원은 "항상 더 낮은 곳에서, 더 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조력자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국방관련 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균형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역점에 두고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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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충남도의원 “우수의정 대상”[시사캐치] 박미옥 충남도의원은 지난 7월 1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미옥 의원은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면서 조례제정,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5분 발언, 연구모임 등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충청남도·충청남도교육청 2022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 낭비 방지, 지방재정의 문제점과 집행부의 행정사항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학교폭력과 환경분야에 관심이 많아 「충청남도교육청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관한 조례」, 「충청남도교육청 학생 영양·식생활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충청남도교육청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 조례」, 「충청남도교육청 학교 내 언어순화 활성화에 관한 조례」 총 4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하는 등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 마련을 위해 열정을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12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교육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과 사회·학교가 상생하는 교육과 크고 작은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의견을 도정과 교육행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 의원은 "도정·교육행정 및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의정활동 해왔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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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취약계층 폭염예방물품 지원[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가 폭염에 취약한 취약계층 50가구와 무더위 쉼터 3곳을 선정해 이달 중 폭염 대응을 위한 물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이 예상되면서 취약계층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 물품을 마련했다. 지원물품은 생수, 부채, 음료, 친환경 가방(에코백) 등 기후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돕는 물품으로 구성했다. 물품 지원은 물론, 무더위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회산 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으로 사각지대인 취약가구에 앞으로도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고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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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사랑거리 조성 완료[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는 한솔동에 ‘한글사랑거리’ 조성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읍면동 공모를 통해 한글사랑거리 사업대상지를 한솔동으로 선정하고, 지난해부터 지난 6월까지 한글사랑거리 조성공사를 진행해왔다. 시는 이번 공사로 한글사랑거리 내 조경 정비는 물론, 상징조형물과 벤치, 보도블록 등을 한글디자인으로 재구성해 한글사랑도시 세종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순우리말로 지어진 마을이름 안내판을 설치해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이 세종시의 마을별 이름의 유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한글거리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제1회 세종시 세종대왕나신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세종대왕나신날(5월), 한글날(10월) 등 한글관련 행사를 이 곳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한글사랑거리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한글간판 개선사업도 추진 중으로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할 수 있는 한글사랑거리를 조성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우리말과 우리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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