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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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362회 정례회···2026년 본예산 등 처리 후 폐회[시사캐치]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15일 제36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원 ‘5분 발언’을 진행하고, 2026년도 충남도 및 충남도교육청 예산안 등 82개 안건을 처리한 뒤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이뤄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추진 상황을 검증해 937건의 시정‧처리‧제안 사항을 채택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정사무감사 당일 관행적인 자료 요구를 지양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보충자료를 요구하는 등 당일 과도한 자료 요구는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2025년도 제3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이날 본회의를 통해 2026년도 충남도 예산안 11조 7231억 원 중 18억 원을 삭감했고, 교육청 예산안 4조 6607억 원은 원안 통과시켰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가 오늘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41일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준 동료의원들,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에 성실히 임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함을 표한다”며 "희망과 사랑이 가득 찬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
천안 도솔공원, 도심 속 힐링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시사캐치] 천안시 관문에 위치한 도솔공원이 10여 년 만에 도심 속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솔문화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시민들이 도솔문화공원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기후대응도시숲’과 ‘크리에이터 허브존’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주관 국비지원 공모사업으로, 30억 원을 들여 도솔문화공원 잔디광장과 천안천 일대에 도시숲을 조성해 쾌적한 공원녹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시숲이 조성되면 연간 20.7t 규모의 CO2 탄소흡수원을 확보하고 도시 열섬 및 폭염 완화, 미세먼지를 차단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주관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5억 원을 투입해 크리에이터 허브존을 조성한다. 크리에이터 허브존은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 등 지역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시와 홍보, 공연 기능 등을 갖춘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공간 플랫폼으로, 캔버스 스테이지와 XR팝업스토어 등이 조성된다. 시는 모든 국비 사업이 완료되면 도솔문화공원은 남녀노소 모든 시민이 휴식과 문화와 향유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석훈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여러 사유로 인해 활용도가 다소 낮았던 도솔문화공원이 도심 속 휴식과 소통의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복합캠퍼스타운 건립…2026년 하반기 준공 목표[시사캐치] 천안시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복합캠퍼스타운’을 건립한다고 15일 밝혔다. 복합캠퍼스타운은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대학생 등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부지 매입, 지장물 이설 및 각종 인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이달 공사에 돌입해다. 복합캠퍼스타운은 서북구 와촌동 89-16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175㎡ 규모로 건립된다. 지역 청년, 대학생과 주민을 위한 복합 시설로 내부에는 거점형 청년센터와 휴게카페, 대학 공동 강의실, 공유주방, 면접실, 복합커뮤니티공간, 멀티미디어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지역대학과 함께 청년, 대학생이 자유롭게 강의·학습·창작활동을 펼치고, 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 주민과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역세권 일원의 도시 활력을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천안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도 머무를 수 있는 복합문화 집회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복합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재생사업, 천안 그린스타트업 조성사업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히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내년부터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확대[시사캐치] 천안시보건소는 내년 1월부터 저소득층의 치과 의료비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의치 지원 사업을 운영해왔으나, 치과 치료 수요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증감함에 따라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지역내 치과 병·의원과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 임플란트 및 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노인 임플란트 의료비 지원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보험과 연계해 급여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총 2개까지 지원한다. 아동 치과 의료비 지원은 만 18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충치치료에 대한 비용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과 아동의 구강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형평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의료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노후 건물번호판 3100개 교체 완료[시사캐치] 천안시는 내구연한이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총 3,100개를 교체·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훼손되거나 식별이 어려웠던 건물번호판을 최신 디자인과 내구성이 높은 소재로 교체했다. 새롭게 설치된 건물번호판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지도와 주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천안시청 누리집과 천안사랑소식지, 성폭력 피해자지원센터(충남해바라기센터) 안내와 소방서·경찰서 연락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도 제공돼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강화하고 주소 활용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년 마지막 시-구협력회의 협력 키워드는‘시민체감․소상공인 활성화’[시사캐치] 대전시는 15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이장우 시장 주재로 5개구 구청장과 제15회 시구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가 제안한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운영 방안 마련 등 9개 협력과제를 논의됐다. 이장우 시장은 "종량제, 음식물 등 일반쓰레기는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수거하는 반면에 재활용품은 주 2회 수거로 길거리 장기 적치, 도시미관 저해로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하다”라며 "쓰레기 배출과 수거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편리한 쓰레기 관리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현행 생활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 전 과정에 대한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처리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 연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자치구에서도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동구에서 제안한 재해피해 기업에 대한 우대금리 등 금융지원 체계 마련 건의가 다뤄졌다. 이장우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제공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운용 중”이라며 "재해피해 기업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우대금리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중구의 대전세무서 유휴부지 및 제이더타워 내 공공기관 유치 건의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하면 혁신도시 조성 후보지 및 관내 공실 건물 등을 포함하여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대전세무서 부지가 도심 활성화를 견인할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기재부에 적극 건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중구의 ‘시내버스 스마트승강장 설치 규격 기준 개선’ ▲구청장협의회의 ‘세컨드 홈 세제지원 광역시 인구감소관심지역 포함, ‘자원봉사센터장 자격요건 완화’ ▲유성구의 ‘자율방범초소 합법화를 위한 도로점용허가 조례 개정’ ▲대덕구의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시비 지원’, ‘푸드테크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시비 지원’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 이장우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연말연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라며 "행정 절차 지연으로 예산집행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
대전시, 꿈돌이 호두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시사캐치]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와 함께,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소금앙버터’ 신제품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라인업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산타모자·루돌프 뿔 등 크리스마스 아이콘을 호두과자에 새겨, 시각적으로도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소금앙버터 맛은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중구호두과자 사업단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소는 중구 호두과자제작소(중구 대종로 286번길 3)이다. 아울러 12월 중 성심당 인근에 신규 매장도 개소될 예정으로, 성심당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유입하여 고객층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연말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제품으로 잘 만들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을 만큼 매력이 있다”며 "팥을 선호하지 않는 젊은 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상품 개발만이 경쟁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며, ‘꿈돌이 호두과자’처럼 외관도 귀엽고 맛도 좋은 제품은 꾸준한 생명력을 가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기반 브랜드 상품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는 ‘꿈씨 패밀리’중 새로운 캐릭터 제품이 추가 될 예정이다. 한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 8월 첫 출시 이후 넉 달 만에 누적 매출 2억 3천만 원을 돌파하며 지역 명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
대전의 케이크 먹거리 안심하세요[시사캐치] 대전시가 빵과 디저트 도시로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는 연말과 성탄절 시즌을 맞아 제과류 소비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대비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케이크 제조․판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5개 자치구 위생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관내 80개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을 위반한 업소 단 1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위생점검을 통과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빵의 도시임을 재확인했다. 점검에서는 과일․생화 등 케이크에 사용되는 식재료 관리 상태, 제조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제조 일자 또는 소비기한 표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케이크 등 빵류 1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대전시는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제과점 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중이다. 이후 재점검을 통해 개선 사항을 확인할 계획으로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연말의 따뜻한 설렘이 담긴 케이크가 시민 여러분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전시는 빵․디저트 우수도시 브랜드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빈틈없는 위생 관리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세종시 '인삼포크' 전국 최고 수준 품질 인정받았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의 대표 축산물 브랜드인 ‘인삼포크’가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2026년·2027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축산물 브랜드의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축산물 브랜드를 대상으로 엄격한 현장 평가와 조사를 통해 우수 축산물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세종시 인삼포크는 지난 2019·2020년 인증에 이어 두 번째로 인증을 획득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세종시 축산브랜드의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인증패 수여식은 1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국 축산 농가와 세종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인증은 세종시 축산농가와 관계기관 등 모두가 꾸준히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세종시 축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삼포크 참여농가는 정회원 14곳과 준회원 3곳으로, 총 3만 6,000두 규모의 돼지를 사육하고, 연간 5만 4,000두를 출하하고 있으며,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포함해 전국으로 유통‧판매 중이다. -
세종시, 생활폐기물 활용한 다양한 작품 한자리에 모았다[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새활용센터에서 ‘2025년 새활용 아이디어(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새활용 산업육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달 최종 심사를 거쳐 모두 13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 전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조준연(40) 씨는 폐목재를 삼각 블록 형태로 가공해 벽장식, 컵받침, 열쇠고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재구성한 ‘새활용 TRY-block’을 선보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순서(40) 씨는 캔과 해양쓰레기 등을 활용해 ‘고래가 삼킨 시간’이라는 주제로 시계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전시회에서는 창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 작품을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홍보해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수상작을 활용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품 해설이 포함된 견학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세종새활용센터 누리집(sjupc.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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