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21 04:44

  • 맑음속초-6.4℃
  • 맑음-15.6℃
  • 흐림철원-18.1℃
  • 흐림동두천-13.7℃
  • 맑음파주-16.2℃
  • 맑음대관령-15.1℃
  • 맑음춘천-14.1℃
  • 눈백령도-8.4℃
  • 맑음북강릉-7.6℃
  • 맑음강릉-6.2℃
  • 맑음동해-4.9℃
  • 맑음서울-11.4℃
  • 맑음인천-10.5℃
  • 맑음원주-10.7℃
  • 눈울릉도-1.8℃
  • 맑음수원-10.5℃
  • 맑음영월-12.8℃
  • 맑음충주-12.1℃
  • 흐림서산-6.4℃
  • 맑음울진-5.9℃
  • 맑음청주-8.4℃
  • 맑음대전-8.3℃
  • 구름조금추풍령-9.2℃
  • 맑음안동-9.2℃
  • 맑음상주-8.4℃
  • 맑음포항-4.2℃
  • 맑음군산-7.3℃
  • 맑음대구-6.1℃
  • 구름조금전주-8.8℃
  • 구름많음울산-4.4℃
  • 구름많음창원-2.5℃
  • 구름조금광주-5.5℃
  • 구름많음부산-2.5℃
  • 구름조금통영-2.3℃
  • 눈목포-3.2℃
  • 구름조금여수-4.2℃
  • 눈흑산도-1.3℃
  • 구름많음완도-2.8℃
  • 흐림고창-6.0℃
  • 흐림순천-6.9℃
  • 눈홍성(예)-6.8℃
  • 맑음-9.0℃
  • 흐림제주2.1℃
  • 흐림고산2.3℃
  • 구름많음성산0.8℃
  • 구름많음서귀포2.0℃
  • 흐림진주-3.5℃
  • 맑음강화-10.9℃
  • 맑음양평-9.6℃
  • 맑음이천-10.4℃
  • 맑음인제-15.1℃
  • 맑음홍천-13.1℃
  • 흐림태백-12.4℃
  • 맑음정선군-11.5℃
  • 맑음제천-10.9℃
  • 흐림보은-8.7℃
  • 흐림천안-8.4℃
  • 흐림보령-6.4℃
  • 맑음부여-8.1℃
  • 맑음금산-7.8℃
  • 맑음-8.9℃
  • 흐림부안-5.4℃
  • 맑음임실-7.8℃
  • 흐림정읍-6.7℃
  • 흐림남원-8.0℃
  • 흐림장수-9.2℃
  • 흐림고창군-6.3℃
  • 흐림영광군-6.0℃
  • 흐림김해시-3.8℃
  • 흐림순창군-6.2℃
  • 흐림북창원-2.6℃
  • 흐림양산시-1.1℃
  • 구름많음보성군-3.7℃
  • 흐림강진군-4.0℃
  • 구름많음장흥-4.3℃
  • 흐림해남-3.3℃
  • 구름많음고흥-4.0℃
  • 흐림의령군-6.1℃
  • 구름조금함양군-6.3℃
  • 구름조금광양시-4.2℃
  • 흐림진도군-1.7℃
  • 맑음봉화-12.0℃
  • 맑음영주-9.2℃
  • 맑음문경-8.9℃
  • 맑음청송군-9.4℃
  • 구름많음영덕-6.0℃
  • 맑음의성-11.9℃
  • 맑음구미-7.1℃
  • 맑음영천-6.9℃
  • 구름많음경주시-5.3℃
  • 맑음거창-9.1℃
  • 구름많음합천-4.3℃
  • 흐림밀양-3.7℃
  • 흐림산청-6.2℃
  • 구름많음남해-2.4℃
  • 흐림-2.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뉴스

전체기사 보기

최휘영 문체부 장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방문

대회 준비 현황 점검 및 범정부 차원의 협력 체계 강화

f_사진1(조직위_강창희_위원장__최휘영_문체부_장관).jpg

[시사캐치]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9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직위를 방문하여 대회 준비 현황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의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정부와 조직위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조직위 관계자들로부터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주요 현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강창희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효율적인 대회 운영과 인프라 구축 등 핵심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종합경기대회이자, 4개 지자체가 힘을 합친 지역 상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회 개최 준비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장관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며, "전 세계 대학 스포츠 선수들이 충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국제 수준에 걸맞은 완벽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장유정 감독,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감독 위촉

평창올림픽 폐회식 이끈 연출가...세계 대학생 축제의 감동 무대 진두진휘

f_사진1(조직위_강창희_위원장__장유정_감독).jpg

[시사캐치]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19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영화감독 장유정을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유정 총감독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8월까지로, 개폐회식의 기획·제작·연출 전반을 총괄한다. 조직위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발굴한 뒤, 총감독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면담을 거쳐 장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장유정 총감독은 영화 〈정직한 후보 1, 2〉 〈부라더〉 〈김종욱 찾기〉와 연극 〈더 드레서〉 〈멜로드라마〉, 뮤지컬 〈그날들〉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다수의 화제작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를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출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송승환 총감독과 함께 개폐회식 부(副)감독으로 참여해 폐회식을 총연출하며 세계의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동시대의 흐름을 읽는 감각적인 연출과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조직위는 국제 메가 이벤트 전문가 오장환을 2월 초 총괄 프로듀서로 위촉하여 개폐회식 제작 총괄을 맡길 예정이다. 오장환 피디는 2025 APEC KOREA 정상 만찬과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바 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개폐회식은 대회의 시작과 끝을 알리고 충청과 대한민국의 매력을 세계에 전하는 상징적 행사”라며 "풍부한 연출 경험을 지닌 장유정 총감독과 함께 의미 있고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유정 총감독은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젊은 세대의 역동성과 연대의 가치를 조화롭게 담아, 세계를 하나로 잇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폐회식은 세종중앙공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유영진 천안시의원 "천안시 복지 전달체계,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해야"

@천안시의회.png

[시사캐치]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국민의힘, 부성2동:두정동·성성동·차암동)이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모델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고 밝혔다. 유영진 의원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기존의 거점형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고립과 위기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동네 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체계가 1차 의원과 2차 종합병원으로 역할이 나뉘어 있듯, 복지 역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1차 복지 기관'으로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턱을 낮추고, 기존 종합사회복지관은 '2차 복지 기관'으로서 심층 사례관리와 전문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유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가 해당 모델을 도입한 이후 고립가구 지원 인원이 평균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급하며, ‘천안형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도입을 위한 세 가지 핵심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동 단위 지역팀 체계 도입 등 조직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해 현장 실천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이어 복지관과 동 주민센터, 지역사회 주체 간의 공식 네트워크를 제도화해 촘촘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복지관 건물에만 국한하지 않고 주민센터, 유휴 공간, 카페 등을 활용해 ‘내 집 앞 복지관’을 조성하는 등 거점 공간의 유연한 활용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유 의원은 "지역밀착형 복지관으로의 전환은 주민이 복지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천안시가 능동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